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21) 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의혹을 받고 있는 류철균(50)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류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이어 두번째다.
류 교수는 정 씨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1시30분쯤부터 50여분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출입 기자단과 신년 인사회 겸 티타임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9일 탄핵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래 공개적으로 외부 활동에 나선 것은 23일 만이다 .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최근 심경을 밝히면서 세월호 당일 7시간 행적과 제3자 뇌물 수수 관련 내용 등 자신을
박영수 특별검사가 류철균(50)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오늘 새벽 긴급체포했다.
특검팀은 31일 새벽 류 교수를 업무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이날 오후 2시 사무실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은 류 교수가 최순실(60) 씨의 딸 정유라(20) 씨에게 성적 특혜를 준 경위 등을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18일 특별
관세청 면세점 사업자 선정 관련 감사요구안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결과에 따른 감사요구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감사원은 조만간 감사팀을 꾸려 기초 자료 검토를 마치는 대로 관세청과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3개월 내 감사결과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 필요할 경우 조사 기간을 2개월까지
관세청 면세점 사업자 선정 관련 감사요구안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결과에 따른 감사요구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감사원은 검토를 거쳐 조만간 관세청과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게 된다.
관세청 감사요구안은 기획재정위원회가 2015년 관세청의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정에 제기된 특혜 의혹과 올해 면세점 사업자 추가
법원이 ‘비선실세’ 최순실(60) 씨 등 국정농단 핵심인물들에 대한 심리를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는 방침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씨 등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29일 공판준비기일을 끝내고 1월 첫째 주부터 공판기일을 열어 증인신문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률(56) 전 교육문화수석을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오전 10시께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김 전 수석은 '최순실(60) 씨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언급한 적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늘 특검 조사에 성실히 응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블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비선실세' 최순실(60) 씨의 수사기록을 보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헌재는 23일 서울중앙지법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기록 인증등본 송부촉탁 공문을 발송했다. 최 씨를 비롯해 박 대통령과 공모관계가 있다고 조사된 청와대 안종범(57) 전 수석과 정호성(47) 비서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 세 명은 전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가 그간 조사와 마찬가지로 의혹만 키운 채 별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특위 위원들은 기존에 나온 내용을 재확인하는 정도의 질의를 반복했고, 증인들은 “모른다”로 일관할 뿐이었다.
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증인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 그리고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 이른 바 문고리 3인방도 출석하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증거로 지목되는 태블릿PC의 증거 논란에 "태블릿PC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최순실의 국정농단 입증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말했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태블릿PC의 소유와 관련해 위증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최순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수차례 골프를 쳤다는 의혹에 대해 “장모도 최순실을 모른다고 했고, 골프도 안 쳤다고 한다”고 부인했다.
우 전 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김장자 회장과 최순실·차은택의 관계를 묻는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의 질의에 이같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은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5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모든 혐의와 의혹을 부인했다. 민정수석으로서 업무가 미흡했다는 도의적인 부분만 인정하고 사과했다.
우 전 수석은 “최순실을 알지 못한다”면서 “개인적으로 알거나 만나지 않았다”고 했다. 차은택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차은택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라고 들었다”면서 “우병우(청와대 전 민정수석)가 김기동을 소개시켜 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가 차은택을 모른다고 말한다. 노 전 부장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국회는 20일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을 상대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황 권한대행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으로 국회 공식 일정에 참여하는 만큼, 앞으로의 경제운용 방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질의자는 새누리당 함진규·강효상·엄용수·정운천, 민주당 김진표·변재일·
‘비선실세’ 최순실(60) 씨 등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첫 재판이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10분 최 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최 씨 측근인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47) 씨와 송성각(5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준비기간을 끝내고 이번주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특검의 첫 타깃으로는 삼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검은 최근 삼성그룹 관계자를 만나 최순실(60) 씨 모녀 측과 체결한 220억 원대의 지원계약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특검 사무실로 참고인을 부르는 방식이 아니라 제3의 장소에서 관계자를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가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의원이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과 입을 맞췄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8일 중앙일보는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와 월간중앙의 인터뷰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고영태 전 이사 녹취록에 따르면 "(최순실 측이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6일 오후 청와대가 거부한 대통령 경호실 현장조사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했지만 청와대의 소극적인 협조로 난항이 예상된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간사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 등은 특위위원들은 이날 오후 3시 넘어 청와대를 찾았다. 하지만 청와대 경호실 관계자들이 현장조사를 위한 경내
청와대는 16일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대통령 경호실 현장조사 계획과 관련, 거부 방침을 고수했다. 그럼에도 국정조사 특위는 현장조사를 강행하기로 해 청와대 측과 마찰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경호실은 이날 오전 소명서를 통해 “대통령경호실은 경호실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통치행위나 사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자신을 장관직에 추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차 감독의 배후에 최순실이 있는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문체부장관에 임명됐을 때 그 배후에 최순실이 있는지 알았느냐’는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