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손편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7일 지민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겼다.
지민은 "내일이면 훈련소에서 수료하는 날이다. 한 달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길게 느껴질 때도 있고 옆에 정국이가 있다 보니 빠르게 지나갈 때도 있는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이 훈련소 수료식을 마치고 5사단에서 군 생활을 이어간다.
지민과 정국은 17일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에 참석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두 사람은 제5보병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1년 5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간다. 특히 5사단에는 그룹의 맏형인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이라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기초군사훈련 모습은...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육군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전방에 배치된다.
16일 공개된 육군 신병부대 배치 조화 결과에 따르면 RM은 18일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육군 제15보병사단 승리부대에 배치돼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대배치 이후 RM은 승리부대에서 1년 5개월간 복무한 뒤 2025년 6월 10일 제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RM은 우수한 성적으로 육군훈련소를...
방송인 김구라가 방탄소년단 멤버 뷔 아버지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이 펼쳐졌다. 아나운서 이금희, 가수 영케이, 방송인 조나단, 보디빌더 마선호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구라는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명)임을 고백한 이금희에게 방탄소년단 뷔 아버지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성장과 입대 이야기가 미국에서 만화책으로 나온다. 종이책과 디지털 두 형식으로 제작되며 오는 10일 정식 출간된다.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출판사 틸다웨이브는 BTS를 주인공으로 한 22쪽 분량의 만화책을 '페임'(FAME) 시리즈의 신작으로 선보인다.
'페임' 시리즈는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의 일대기를...
그룹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과 뷔(김태형)의 훈련소 모습이 공개됐다.
육군소가 4일 공개한 훈련병 스케치 사진에서 RM과 뷔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각각 다른 중대로 배치됐다.
사진 속 RM은 군복을 입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뷔는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강렬한...
방탄소년단(BTS) 진 또한 메이플스토리를 향한 격한 애정을 여러 번 드러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함께했다는 메이플스토리 내에서 진은 레벨 250이 넘는 만렙의 소유자로 알려졌는데요. 그간 발언들을 종합해 볼 때 최소 승용차 한 대 값 정도는 현질을 한 ‘초고자본 유저’로 짐작되고 있죠.
이런 진과 같은 마음으로 게임을 해온 유저들은 이렇게 자본을 아끼지...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팬송을 발매한다.
빅히트뮤직은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지민의 솔로 디지털 싱글 ‘클로저 댄스(Closer Than This)’가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지민의 솔로 디지털 싱글 ‘클로저 댄스’는 팬들에 대한 지민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지민이 12일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기 전에...
특히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도 전부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7명 전부가 1990년대생인 BTS 멤버들은 하이브 주식을 각각 5만2385~6만 8385주를 보유 중이다. 민윤기(슈가)·박지민(지민)·김태형(뷔)·전정국(정국) 등 4명은 모두 6만8385주를 갖고 있다. 이들 4명의 개인별 주식평가액은 160억 원을 웃돌았다.
정호석(제이홉)·김남준(RM)은 차례대로...
2위는 이찬원(24만 1461표)이 차지했으며 김호중(17만 5401표), 영탁(6만 7294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1266표), 뷔(방탄소년단, 1만 9765표), 진(방탄소년단, 1만 8779표), 송가인(1만 8183표), 이병찬(1만 7716표), 박창근(1만 3072표)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방탄소년단 진이 멤버들의 입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길 줄 알았는데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진과 지난 12일 동반 입대한 지민과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진은 지난 11일에도 먼저 입대한 RM, 뷔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다치지 말고...
노래 부문에서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가 글로벌 5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세븐’이 10위에 오르며 사그라지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글로벌 TV 시리즈 순위에는 한국의 ‘킹더랜드’와 ‘더 글로리’가 각각 6, 7위를 차지했다.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과 순간을 기념하는 영상에서는 손흥민, BTS, 블랙핑크가 하이라이트로 등장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 정국이 오늘(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다. 두 사람의 입소로 멤버 7인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지민과 정국은 이날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에 동반 입소한다. 전날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RM·뷔(·김태형)에 이어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전날 RM·뷔 입소 현장엔 군 복무 중인 진·제이홉·슈가까지 멤버...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입대하는 RM과 뷔를 비롯해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까지 7명이 모두 모인 사진이 올라왔다. 휴가를 내어 참석한 진과 제이홉은 군복을 입었다.
한편, RM, 뷔, 지민, 정국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입대를 앞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진짜 설렌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 뷔, 지민, 정국이 5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대 인사를 전했다. 뷔는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뷔는 이날 방송에서 “진짜 설렌다”며 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또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두 번째 진급 소식을 전했다.
BTS 진은 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 글을 통해 “생일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일엔 항상 라이브 방송으로 팬분들과 소통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이어 “어느덧 제가 입대한 뒤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전역 후...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 올해 4월 제이홉이 각각 입대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단 산하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슈가는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를 마친 뒤인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계획 중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진, 제이홉, 슈가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아직 입대하지 않은 RM, 지민, 뷔, 정국도 입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해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은 멤버들이 모두 제대한 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외에도 임영웅,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드림,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에이티즈...
이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멤버 RM, 지민, V, 정국이 본격적으로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현재 멤버 진, 제이홉, 슈가가 병역의 의무를 이행 중이며 나머지 멤버들도 군 복무에 들어가면서 방탄소년단은 완벽한 군백기에 들어가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알엠(RM), 멤버 지민, 뷔(V), 정국이 입대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RM, 지민, V,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