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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행정부, 뉴올리언스서 이민자 단속 개시…"지역 당국이 피해자 양산 방치“
    2025-12-04 09:23
  • 트럼프, 워싱턴 총격 계기 반이민 드라이브…“제3세계 이주 영구 중단”
    2025-11-30 08:44
  • 미국 주방위군 총격범, CIA 소속 아프간 대테러부대 활동 전력
    2025-11-28 13:03
  • [상보]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1명 사망”
    2025-11-28 09:05
  • [속보] 트럼프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1명 사망"
  • 미국, 주방위군 총격 사건에 19개 우려국 영주권 재조사하기로
    2025-11-28 07:42
  • [상보] 美 백악관 코앞서 총격 사건…주방위군 2명 중태
    2025-11-27 07:59
  • [속보] 미국 백악관 인근서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2명 중태
  • 美 연방법원, 트럼프 '치안유지' 목적 주방위군 투입에 제동
    2025-11-21 07:55
  • [시론] 커져가는 ‘X이벤트’에 대한 우려
    2025-10-13 19:04
  • 美 항소법원도 트럼프 '방위군 투입'에 제동⋯"재판 기간 작전투입 금지"
    2025-10-13 08:01
  • 미국 시카고, ‘이민 단속’ 초긴장…트럼프 “전쟁부 이유 알게 될 것”
    2025-09-07 16:48
  • 트럼프, 3시간 넘는 자화자찬 ‘마라톤 국무회의’로 노익장 과시
    2025-08-27 12:57
  • 트럼프, 주 방위군 투입 반발한 메릴랜드 주지사에 “범죄나 먼저 소탕하라”
    2025-08-25 07:04
  • 美 공화당 주지사 3명 “워싱턴 D.C.에 주 방위군 파견”…최대 750명 규모
    2025-08-17 15:22
  • 트럼프 “치안 확보 위해 연방정부가 워싱턴 D.C. 경찰 통제…주 방위군도 활용”
    2025-08-12 10:13
  • 미국 텍사스 이어 뉴멕시코도 기습 폭우…3명 실종
    2025-07-09 16:48
  • 美 항소법원, 트럼프 주 방위군 지휘권 인정…“합법적인 권한 행사”
    2025-06-20 16:38
  • 미 해병대, LA 시위장에 200명 배치⋯민간인 첫 구금
    2025-06-14 10:01
  • 머스크와 대립ㆍLA시위 강경 진압에도 트럼프 지지율 오르는 이유
    2025-06-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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