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증권사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시장에 소화되지 않은 미매각회사채가 발생하면서 이를 떠안은 증권사들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A등급)를 비롯해 GS글로벌(A-), 한진(A-), 한화갤러리아(A-), GS에너지(AA-) 등에서 미매각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7일 회사채 시장에서는 대신에프앤아이(A
KB투자증권은 2015년 7월말 블룸버그 집계 기준, 회사채 및 ABS 주관 부문에서 총 8조 82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시장점유율로(M/S)는 21.9%를 기록 중으로, 2위(12.4%)와의 격차가 9%p.이상 벌어져 있다. 업계의 연간 실적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상반기 실적집계 이후 M/S 20%를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딤섬본드 발행에 나선다. 신한금융지주를 통한 자금조달과 여전채(여신금융채권) 발행 등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자금조달처를 확보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카드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위안화 표시 해외 사모사채’ 발행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딤섬본드 발행을
KB투자증권은 연초 이후 랠리가 이어져온 크레딧 채권 강세는 가격 메리트가 상당 부분 소진돼 견조한 수급만으로 추가 강세를 이어가기 부담스럽다고 전망했다.
정대호, 김수양 선임연구원은 10일 주간 크레딧 시장에 대해 △여전채 강세 지속 △회사채의 상대적 약세 진행 △크레딧 장기채권 가격 상승 지속 등으로 요약된다고 평가했다.
회사채의 경우 업황 개선
박종길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 인수1담당 상무는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이하 여전채) 영업의 달인으로 통한다.
국내 채권시장의 산증인인 그는 고객과의 소통과 신뢰를 영업의 제1 덕목으로 꼽는다.
본래 전공이 법학도인 박 상무는 1991년 동부증권 법인영업 채권팀에 첫 입사하면서 채권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조흥증권을 거쳐 2000년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 채권발행시장에서 주관순위 1위를 기록,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B투자증권은 블룸버그에서 집계 발표한 ‘2012년 자본시장 리그테이블 결과’ 국내에서 발행된 원화표시회사채 및 ABS(자산유동화증권)을 포함한 채권발행 시장에서 총 185건, 9조7790억원의 주관금액 실적을 올려 점유율 13.4%로 주관순
NH농협증권은 23일 채권시장의 단기 과열이 우려되면서 장기물 중심의 상대적 강세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동수 NH농협증권 연구원 “시장금리가 대외 하방 리스크에 따른 추가 금리인하 기대와 더불어 외국인의 장기채 매수와 공정위의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담합 조사에 따른 CD금리 하락 기대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국고채 5년 금리 이상에
카드사들의 자금조달 증가세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조달 환경은 더 나아졌지만 카드 영업 확대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전채(여신전문금융회사채) 발행액은 총 7조9814억원으로 만기 도래액을 제외하면 2조3162억원의 순발행액을 나타냈다. 여전채 순발행 규모는 전년도 같은 기간 2조8951억원에 비해
지난 2분기 카드·캐피탈사의 채권 발행액이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국의 강도 높은 규제책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향후 조달 상황은 다소 위축될 전망이다.
7일 카드·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여신전문금융채 발행액은 총 6조547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은행채는 4.9% 늘어 13조4804억 발행
올 들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여전채 발행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은행들은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을 서서히 마무리하면서 채권 발행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모습이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1~2월 카드·캐피탈사들은 총 2조4926억원의 여전채를 발행했
지난해 주가 상승으로 증권업계의 퇴직연금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증권업계가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확정급여형(DB형)에서는 손보업계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의 금융권별 퇴직연금 수익률은 증권 5.98%, 손보 5.45%, 생보 5.18%, 은행 4.97% 순으로 집계됐다.
“IB와 자산관리영업 시너지를 통한 수익 극대화로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굳건히 하겠다”
이는 동양종합금융증권 유준열 대표가 지난해 취임후 밝힌 자본시장법 시대 전략 방침이다. IB부문의 Deal Sourcing(딜소싱) 및 상품개발 능력과 리테일부문의 고객기반 및 강력한 영업 네트워크가 결합된 시너지효과를 통해 수익창출 능력의 극대화를 추구하겠다는
여신금융협회에서 자금조달 훈풍을 첫 번째로 꼽은 “2009년 여신 금융업계 10대 뉴스”를 29일 발표했다.
이는 여신업계가 금융위기에 따른 신용경색으로 캐피탈사를 중심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부의 적극적인 자금조달정책으로 어려움이 완화됐으며 여기에 내년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여전채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채권발행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2월 셋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엘지데이콤41회차 1000억원을 비롯해 총 36건 1조171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3건 1조425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3건, 발행금액은 1286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다음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무보증 일반회사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둘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우리금융지주 28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41건 935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1건 1조818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0건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은 1463억원 감소한 수치다.
발행건수는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이 소폭
대신증권이 최고수준의 안정성을 보유한 CMA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안정성이 높은 국채와 통안증권만으로 100% 편입해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3월에 출시한 대신 국공채 CMA는 RP형 상품으로 안정성과 환금성이 한국 최고 수준인 국고채와 통화안정증권만을 100% 편입해 운용하는 상품이다.
기존의 은행
대우증권은 오는 17일부터 신용등급 A 이상이면서 개인 세전환산수익률 기준 연 6%대 이상의 우량채권 6개 종목을 선착순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채권은 총 1100억원 규모로 SK해운(신용등급 A, 판매수량 300억원), 대한항공(A, 300억원), 동국제강(A, 100억원), 한진해운(A+, 100억원), 기아자동차(A
정부의 원금보장 한도인 5천만원이 넘어도 돈 찾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CMA가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4일, 안정성과 환금성이 한국 최고 수준인 국고채와 통화안정증권만을 100%편입해 운용하는 '대신 국공채 CMA'를 금융업계 최초로 오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신 국공채 CMA는 RP형 상품으로 담보채권이 대한민국 정부가
여신금융업계가 정부의 과감하고 신속한 채권시장안정펀드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신금융협회는 13일 "올해 1분기까지 'A-' 이상 여신금융사(캐피탈) 채권 만기도래액이 4조7000억원에 이른다"면서 "정부의 5000억 지원 방침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또한 "정부차원의 신용보강이 상당기간 소요된다는 점에서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한시가
한국은행은 오는 13일 CP 등 단기금융시장과 신용위험채권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장기 RP(91일물) 매입을 통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입찰일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0분간이며, RP매입 예정액은 1조5000억원이다.
만기일은 4월 14일(91일물)이며 최저입찰금리는 2.5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