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1월 둘째주 회사채 41건 9355억원 발행

입력 2009-11-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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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둘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우리금융지주 28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41건 935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1건 1조818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0건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은 1463억원 감소한 수치다.

발행건수는 증가했지만 발행금액이 소폭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며 지난주까지 이어진 연말요인과 자금조달 수요 선충족의 현상 지속되고 있다.

아주캐피탈(700억원), 케이티캐피탈(500억원)의 일부 물량이 소액판매 예정인 점에 비추어 볼 때 금리적 메리트가 있는 여전채 등에 대한 소액매매 수요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7건 4500억원, 금융채가 3건 1200억원, ABS가 31건 3655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123억원, 차환자금 323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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