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건설에 5000억원 유상증자 추진

입력 2026-05-14 17: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로고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종속회사인 신세계건설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신규 수주 역량을 강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유상증자”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현금 및 현물출자 방식으로 신세계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금출자 규모는 2400억원(48%), 현물출자는 2600억원(52%)이다.

현물출자 대상은 이마트가 보유한 명일점 토지와 건물이다. 이마트는 해당 자산을 출자하고 신세계건설이 발행하는 신주를 취득한다.

신세계건설은 보통주 1000만 주를 신규 발행할 전망이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5만원으로, 대주주인 이마트가 신주를 100% 인수한다.

신주 대금 납입 기일은 다음달 25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1,000
    • -4.67%
    • 이더리움
    • 2,91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20,500
    • -4.56%
    • 리플
    • 1,862
    • -4.32%
    • 솔라나
    • 117,200
    • -2.9%
    • 에이다
    • 330
    • -4.62%
    • 트론
    • 501
    • -3.09%
    • 스텔라루멘
    • 338
    • -1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3.97%
    • 체인링크
    • 13,040
    • -2.69%
    • 샌드박스
    • 98.25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