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품의 약관이 가장 쉬운곳은 농협생명과 삼성생명인 반면 동부생명은 가장 어려운 약관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험개발원이 금융위원회로 부터 위임받아 실시한 '제8차 보험약관 이해도 평가결과'를 보면 보험사 35곳의 보험약관 이해도 평균점수는 약 69.1점으로 '보통(60점 이상 80점 미만)' 등급이다.
보험개발원은 생보사 23곳에서는
DGB금융지주로 인수된 우리아비바생명이 지급여력(RBC)비율을 높이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지난해 매각 전 후순위채를 발행한 뒤 1년만의 일이다.
5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해 30일과 31일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모후순위사채를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한 후순위채 금리는 5.0%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100조원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연내 전문 연금계리사가 탄생한다. 보험계리사회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맞는 연금계리 업무 인력 양성에 나섰다.
이는 상장기업의 퇴직연금 가입이 의무적으로 하도록 돼 있어 연금부문 특화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급여채무의 계리평가 전문가가 부족해 인력을 육성하는 일
금융위원회가 DGB금융지주의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인수를 승인했다.
금융위는 24일 정례회의를 열어 DGB금융이 우리아비바생명 지분 98.89%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하는 것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지방은행지주가 생보사를 인수하는 최초 사례로 대구은행을 통한 방카슈랑스 활성화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DGB금융의 비은행부문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DGB금융지주는 19일 우리아비바생명 자회사 CEO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오익환(사진) 전 한화생명 리스크관리실장 전무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익환 후보는 FSA, CFA를 보유한 보험 경영관리 전문가로, 미국 푸르덴셜 매니징 디렉터, 한화생명 리스크관리 전무 등을 거친 국내 최고의 보험 경영관리 전문가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
유럽 주요 증시는 18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다.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초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이 매수세를 불렀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2.04% 상승한 6466.0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3.35% 급등한 4249.49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2.79% 오른 9811.0
유럽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전반적인 상승세로 마감했다. 에너지업종이 반등하면서 강세를 보인 것이 활력소가 됐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지수는 1.29% 오른 6742.10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25% 상승한 4388.30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30% 하락한 9934.08에 장을 마쳤다.
국제적인 신용평가사인 S&P(스탠더드앤푸어스)는 21일 DGB금융지주가 내년 초 계획중인 유상증자가 대구은행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현재 약 4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대구은행 유상증자 2000억원, 그리고 나머지는 DGB캐피탈 유상증자와 우리아비바생명보험 인수대
BS투자증권은 13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보통주 4330억원 유상증자는 규모는 자금 조달 능력과 자본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은갑 BS투자증권 연구원은 “DGB금융은 타법인 주식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목적으로 4330억원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는데, 이는
DGB금융지주가 우리아비바생명 인수자금 700억원을 포함해 43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35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운영 자금 3640억원과 타주식 취득자금 7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운영자금 중 2000억
DGB금융그룹이 1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NH금융과 우리아비바생명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9월 우리아비바생명 매각 MOU 체결한 이후, 경영전반에 걸쳐 약 6주간의 실사를 실시했다. 진행 결과 특별한 사항은 없었으며, 양사간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 한 관계자는 "당초 일
DGB금융지주가 이르면 올해 안에 우리아비바생명 인수 작업을 마무리 할 전망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지난달 31일 우리아비바생명에 대한 경영실사를 마쳤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달 중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 이르면 연말께 인수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내년 1월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DGB금융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團生散死)’라는 말이 있다. 힘을 모아 하나가 된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다. 올해 들어 국내 금융사들은 서로 뭉치며 분산된 힘을 모으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기업들의 도산에 따른 연체율 상승과 늘어나는 가계부채, 여기에 저금리까지 닥치면서 수익은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금
서울보증 노조가 대표이사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가 추천하는 신임 사장 후보를 인정 못한다는 성명을 냈다.
21일 서울보증 노조는 현 대추위와 관련, “후보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없이 사전 각본에 따르는 듯한 대추위를 인정 할 수 없다”며 “이대로는 누가 임명되더라도 신임사장을 결코 인정할 수 없을 것이며, 전 조합원 및 뜻을 함께 하는 연대조직과 모든 역량
SGI서울보증은 20일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를 6명으로 압축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이날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민간 금융사 출신 6명을 최종 면접자 후보로 선정했다.
최종 면접자 후보에는 김희태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김옥찬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이수룡 전 서울보증보험 부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
최근 금융권에서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가 바로 빅데이터다. 대출이나 보험 가입, 카드 사용 등 금융거래 정보는 방대하다. 이 정보만 봐도 개인의 일상적 동선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이런 정보들을 활용하고 싶었지만 활용할 수 없는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었다. 막대한 양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서울보증보험에서 10년 만에 민간출신 사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민간위원 4명, 사외이사 2명,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1명으로 꾸려진 서울보증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신임 사장 후보를 공모한다. 지난 6월 임기가 끝난 김병기 사장의 후임 인선을 위해서다.
서울보증은 오는 20일 대표이사추천위원회(이
금융감독원이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높은 9개 보험상품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취한지 2개월 가까이 되지만 생명보험협회의 상품비교 공시 사이트에는 해당 상품이 버젓이 게재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보협회는 생보사들의 요청 없이는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협회와 생보사들의 안일한 일처리에 소비자들의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일 보험업
DGB금융그룹이 사업영역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DGB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보험에 대한 실사에 본격적으로 착수, 이르면 올해 안에 가격 조율 등을 끝내고 늦어도 내년 초에는 인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은 이날부터 약 6주간의 실사 및 가격 조정 과정을 거쳐 NH농협금융이 보유한 우리아비바생명 주식 98.9%의 매매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