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넘게 낸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가 대상인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49가구)에는 632명이 신청해 평균 1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모든 평형에서 미달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자격 요건을 갖춘 3자녀 가구나 노부모 부양 가구로부터는 본청약 접수를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24~25일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에 대한 본청약 신청을 받는다.
젊은 세대주나 근로자는 생애최초,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신혼부부는 젊은 세대주여도 자녀가 많고 결혼 3년이내이면 당첨에 가까워 진다.
통장 가입기간도 6개월만 채우면 된다. 생애최초는 통장 가입기간 2년 요건만 채우면 되고,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특히,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소득 기준과 부동산, 자동차 등의 자산 기준이 적용되고,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당첨되더라도 부적격 처리된다.
또 특별공급(3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에 중복 신청해 하나라도 당첨되면 모두 당첨 취소된다.
다만,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은 중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www.LH.or.kr) 신청이...
여기에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에서 285명의 부적격 당첨자가 적발되면서 실제 본청약 물량은 당초 예상보다 늘어난 650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지구별 본청약 물량(잠정)은 강남이 123가구 늘어난 270가구, 서초가 162가구 증가한 380가구 등이다.
국토부는 내달 중순 본청약에 앞서 사전예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최종 청약의사를 묻는 신청서를 받고...
추첨으로 당첨이 결정된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평균저축액이 764만~792만원 이었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입주자공고문에 명시한 주민등록등초본, 소득증빙서류, 소득세납부증빙서류 등 신청자격별 해당서류를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울항동은 SH공사에, 하남감일은 LH 서울지역본부에, 인천구월은 인천공사에 각각 제출한다....
한편, 이에 앞서 실시한 특별공급(세 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사전예약은 2356가구 모집에 4358명이 신청,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토부는 26일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기관 추천 특별공급분에 대해 현장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명단은 다음 달 10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고 LH 더그린, SH공사, 인천광역시...
앞서 18~22일 실시한 4개 유형의 특별공급(세 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부양) 사전예약은 2356가구 배정물량에 4358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이었다.
국토부는 26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 추천 특별공급분 신청을 현장에서 받는다.
추천 기관이 대상자로 선정했으면 신청서만 내면 당첨된다.
한편, 당첨자 명단은 다음 달 10일...
접수 결과 및 일반공급 신청 자격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http://www.newplus.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조건이 까다로운 특별공급(생애최초, 노부모 부양)과 달리 청약 자격을 가진 대상자가 많은 일반공급에 신청자가 몰렸다"고 말했다.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접수 결과, 총 배정물량 947가구에 1516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특히 서울항동은 79가구 모집에 203명(2.6대1)이 신청해 유일하게 전 타입 마감됐다.
하남감일은 총 573가구 공급에 1153명이 신청해 평균 2.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천구월은 295가구 모집에...
2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접수 결과, 총 배정물량 947가구에 1516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특히 서울항동은 79가구 모집에 203명(2.6대1)이 신청해 유일하게 전 타입 마감됐다.
하남감일은 총 573가구 공급에 1153명이 신청해 평균 2.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천구월은 295가구 모집에...
더불어 특별공급(3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에 중복해 신청할 수 없으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신청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특별공급을 중복신청해 당첨시 부적격 당첨으로 취소되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당첨자로 중복당첨시 일반공급 당첨은 제외된다.
다만, 기관추천 특별공급(장애인 등) 지원자는 자격요건을 갖춘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에...
사전예약 신청은 18일 3자녀(70점이상)·신혼부부(1순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3자녀(전체)·신혼부부(2순위), 22일 생애최초·노부모부양 특별공급, 23일 일반공급(청약저축 1순위) 등의 순으로 접수한다.
구월지구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수산동 일대 84만1000㎡에 2015년까지 조성되며 임대주택 2151가구와 공공분양주택 2163가구 등 전용면적 85...
440명의 예상 청약신청자 보다 2배정도가 많은 수치로 입지조건이 우수하고 분양가격, 분양조건 등이 파격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풀이했다.
LH는 12일 이주대책 대상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공급 대상자, 노부모 부양자, 3자녀 가구 등을 위한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이어 15~17일에는 일반공급분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LH는 12일 이주대책 대상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공급 대상자, 노부모 부양자, 3자녀 가구 등을 위한 특별공급분을, 이어 15~17일 일반공급분을 각각 신청받는다.
첫마을은 충남 연기군 남면 나성ㆍ송원리 일원에 115만5000㎡ 규모로 조성돼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모두 7000가구(아파트 652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퍼스트프라임은 세종시에서...
퍼스트프라임 아파트는 총 1582가구로 이전기관 종사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공급, 노부모 부양, 3자녀 가정 등에게 1107가구가 공급된다. 일반공급 물량도 475가구가 배정됐다.
신혼부부 등 나머지 특별공급 신청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며 특별분양 미달시는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475가구로 오는 15∼18일까지 진행된다.
LH는 이어 12일 이주대책 대상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공급 대상자, 노부모 부양자, 3자녀 가구 등을 위한 특별공급분을, 이어 15~17일 일반공급분을 각각 신청받는다.
LH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를 고려할 때 예상보다 많이 접수한 것으로 평가되며, 내일까지 공무원을 상대로 한 특별공급분 분양 신청을 받기 때문에 배정 물량이 모두 마감될 것으로...
9~10일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에는 기타(장애인,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15~17일에는 일반공급 신청을 받는다.
◇땅값 연체료 마저 안내는 민간업계 “사업성 없다”=문제는 민간 건설사들의 비협조다. 현재로서는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부지에 대한 땅값 연체료 조차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공급은 9~10일 양일간 세종시 이전기관 종사자 공급을 시작으로 장애인·생애최초· 신혼부부 등은 12일, 청약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급은 15일~17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LH 관계자는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아파트가 세종시의 첫 분양인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이전대상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분양설명회를...
아울러 특별공급 중에서도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노부모 유형은 지역우선이 일반 공급과 동일하게 적용된다.(3자녀특별공급은 당해주택건설지역 시ㆍ도에 50%, 나머지 지역에 50% 배분)
특별공급 신청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은 2개 이상의 특별공급 유형의 청약자격을 충족했더라도 신청은 1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당첨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