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퍼스트프라임 특별공급 첫날 36% 청약

입력 2010-11-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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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등 이전기관 종사자 대상 ‘선전’…오늘 마감

한국토지주택(LH)공사는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프라임’아파트 이전기관 종사자 공급물량 791가구 중 283가구(36%)가 접수됐다고 10일 밝혔다.

LH공사 세종시건설1사업단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간 퍼스트프라임은 청약 첫날인 9일 791가구 모집에 A2블록 184가구(54%), A1블록 99가구(22%)가 각각 접수됐다.

LH공사측은 부동산 침체를 감안할때 예상보다 선전한 결과로 접수마감일인 10일까지 청약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퍼스트프라임 아파트는 총 1582가구로 이전기관 종사자, 신혼부부, 생애 최초공급, 노부모 부양, 3자녀 가정 등에게 1107가구가 공급된다. 일반공급 물량도 475가구가 배정됐다.

신혼부부 등 나머지 특별공급 신청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며 특별분양 미달시는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475가구로 오는 15∼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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