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알헤시라스’호가 선적량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HMM 알헤시라스’호는 지난달 28일 부산신항에 처음 입항해 7156TEU를 싣고 30일 출항했다. 이후 중국 닝보와 상해를 거쳐 이달 7일에 얀티안에 입항했고, 8일 최대 선적량인 1만9621TEU를 싣고 유럽으로 향했다.
알
“다른 항만에서는 수동으로 작업이 이뤄지는 것과 달리 HPNT의 야드 크레인 자동화율은 95%이다.”
29일 수많은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HPNT(현대부산신항만). 이진철 HPNT 영업담당 상무는 자사 항만의 장점으로 ‘자동화’를 꼽았다. 2010년 설립된 HPNT는 HMM(옛 현대상선)이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컨테이너를 나르는 수
두산중공업은 부산항만공사와 트랜스퍼 크레인 1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레인은 부산신항 서측 2-5단계 부두에 설치될 예정으로, 2022년 3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트랜스퍼 크레인은 원격 무인 운전을 통해 터미널 야드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하거나 이송하는 장비다.
2006년 개장한 부산신항은 현재 약 2
한진은 지난달 29일 부산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2019년 신입사원 30명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견학에서 한진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신입사원의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험형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신항에 있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15일 오전 부산신항에서 20대 남성이 컨테이너 검수작업 도중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5부두에서 컨테이너 검수 작업을 하던 김모(24) 씨가 컨테이너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김 씨는 부
“올해 중순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 ICA의 운용사 라이센스가 현지 금융당국에서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내년부터 아시아 국가들의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강자로 도약하겠다.”
1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만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의 어조는 부드럽지만 단호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그의 비전은 확고해 보였다
부산항 북항 터미널운영사인 부산항터미널(BPT)과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DPCT)이 통합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내년 중 통합법인이 설립되면 부산항 북항의 운영사는 새 법인과 현재 자성대부두를 운영하는 한국허치슨포트 2곳만 남게 된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부산항 북항 터미널운영사인 양사는 BPT를 존속법인으로, DPCT를 소멸법인으로 하는 완
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ㆍASEAN) 10개국이 개최하는 정상회담이 25일 부산에서 열립니다. 특히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데요. 문재인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입니다.
이 같은 큰 국가 행사가 열리는 부산은 벌써 뜨거운데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국토교통부가 20일 2019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남부내륙철도 등 5개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앞서 이달 15일 5건의 철도건설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의 수행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날부터 기본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또 기본계획 단계부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대창솔루션 자회사 크리오스는 부산신항 내 총 4기의 LNG 야드 트랙터 충전소 건설에 토탈솔루션 방식으로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야드 트랙터는 항만에 있는 컨테이너 터미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차량을 의미한다. 주로 고출력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항만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된다.
부산신항에서는 대기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중국의 ‘거대화, 글로벌 No.1’ 해운 정책 추진으로 부산신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중국 정부의 항만 통합 작업과 항만 자유화로 인해 중국에 물량을 뺏기며 메가톤급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시진핑 주석의 지시에 따라 올해부터 항만 통합 정책을 추진 중이다.
중국의 해운정책 방향은 ‘세계 최대, 거대화
세종~청주 고속도로,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울산외곽순환 고속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신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총사업비가 약 6조 원에 달하는 전체 14개 사업 중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세종∼
현대상선의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블레싱호'가 중국 닝보항에 도착한 시간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밤 11시30분이었다. 당초 계획보다 10시간 가량 지연됐지만, 컨테이너선의 입출항 일정이 24시간 전후로 늦어지는 경우는 허다하다.
블레싱호는 도착하자마자 분주해졌다. 부산에서 기다리고 있는 화주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일정이 늦어진 만큼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 등이다.
단지는 사하구 원도심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우선 부산도
현대상선은 23일 다문화가정 어린이 3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학교’는 바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가 생생한 바다체험을 통해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현대상선은 부산시 진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어린이 상선체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 30여 명을 추천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