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허기술로 배양한 자가지방줄기세포 정맥주사법으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시대가 일본에서 열렸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은 일본 내 협력병원인 니시하라 클리닉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환자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정맥 내 투여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줄기세포 치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51) 알앤엘바이오 전 회장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위현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횡령, 증권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라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먼저 '피고인의 횡령·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기술이 버거병, 당뇨족부궤양은 물론 퇴행성관절염과 피부재생 치료허가를 일본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전 세계를 향한 새로운 줄기세포 재생의료 대중화 시대를 열게 됐다.
알바이오와 네이처셀의 일본 관계사인 알재팬(R-Japan Co.,Ltd.)은 한국의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주도로 일본 후생 노동성으로부터 퇴행성관절염과 피부재생(미
국내에서 개발된 줄기세포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먼저 허가를 획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날 효고현 소재 니시하라 클리닉이 ‘버거씨병과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중증 하지허혈성질환을 줄기세포로 치료하겠다’며 제출한 재생의료 치료계획서를 최종 승인했다.
니시하라 클리닉이 이들 환자에게
네이처셀의 줄기세포 치료기술이 세계 최초로 일본정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로 한국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의 연구 및 기술 개발 노력이 선진국인 일본에서 결실을 보게 됐다.
네이처셀 일본 관계사인 알재팬(R-Japan Co.,Ltd.)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주도로 협력병원인 니시하라 클리닉이 일본 후생 노동성으로부터 버거병을 포함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일본 후생노동성에 국내의 줄기세포배양센터 시설에 대한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네이처셀-알바이오 관계사인 알재팬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이번 국내 줄기세포 제조시설에 대한 신청을 통해 바이오스타가 추
뇌성마비 환아를 대상으로 자가지방줄기세포의 안전성 및 치료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시작된다.
네이처셀은 뇌성마비 줄기세포 치료 기술개발을 목표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양산베데스다병원에서 연구자임상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뇌성마비는 신경근육계의 결함이 단일 혹은 다발성으로 발생한 미성숙한 뇌의
아직까지 이상적인 치료방법이 개발되지 않은 난치병인 파킨슨병에 대해 사람의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배양해 치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2일 네이처셀에 따르면 서유헌 한국뇌연구원 원장과 가천대 의대 장근아 교수 주도로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파킨슨병 유발 동물에서의 정맥 내로 줄기세포 투여 결과 치료
일본 내 병원은 물론 외국 병원으로도줄기세포 배양 공급 가능해져
네이처셀은 알재팬(R-Japan Co.,Ltd.)이 후생 노동성 긴키 후생국에서 '재생 의료 등의 안전성확보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지난달 29일자로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10일 신청서류 접수 후, 5월18일 한국 식약처에 해당하는 일본 PMD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증권사 CEO들의 물갈이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임 CEO들의 행보에 관심이 높다. 전임 증권사 CEO들은 대표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에도 관련업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금융투자업 전반에 포진해 있다. 자리만 바뀌었을 뿐 관련업에 종사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현대증권 사장을
[공시돋보기] 네이처셀이 27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및 판매’를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회사 측이 밝힌 이유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이다.
주목되는 부분은 네이처셀이 건강기능식품 제조를 주력사업으로 하는 업체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생산과는 무관하다는 점이다.
지난해 4월 상장폐지된 최대주주 알앤엘바이
지난해 4월 라정찬 회장은 상장폐지가 확정돼 정리매매에 들어간 알앤엘바이오 주식의 공개매수를 선언했다. 주당 5000원에 5년 거치 후 5년간 분할상환 조건으로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 절반을 사겠다는 발표에 정리매매 중이던 주가는 192원에서 425원으로 치솟았다.
2001년 서울대 수의대 교수 3명과 함께 성체줄기세포 전문회사 알앤엘바이오를 설립했던 라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서영민 부장검사)는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인 알앤엘바이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현직 새누리당 의원의 이 모 비서관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과 법원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2011년 다른 전직 새누리당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할 때 알앤엘바이오 측으로부터 줄기세포 관련 법안 통과 등과 연관된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
박근혜 정부 들어서 유독 과거 주가 조작 사실이 적발되면서 화제가 된 종목이 많다. 박 대통령은 정부 출범 초기부터 주가 조작 근절에 힘을 실어 오면서 ‘주가 조작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적극성을 보였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친인척 비리 역시 주가 조작 조사에서 나온 것임을 볼 때 ‘성역 없는 범죄와의 전쟁’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서울중앙지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주가조작에 대한 엄벌 방침을 밝힌 뒤 한달여 만에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종합대책을 내놨다. 지하경제를 양성화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대책으로 이른바 ‘작전세력과의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종합대책을 발표한 이후 올해 상반기 불공정거래 사건이 크게 줄었고 대규모 주가조작 세력
줄기세포 대표기업으로 꼽혀온 알앤엘바이오가 각종 비리에 휩싸이며 추락했다.
지난 2005년 상장된 알앤엘바이오는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매 예방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당시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회장은 난치병을 정복할 혁신적 과학자로 평가됐고, 주가는 2008년 말부터 1년 동안 10배 이상 급등했다.
코스피2
한때 추앙받던 스포츠 스타가 한순간 몰락의 길을 걷는다. 한 스타의 몰락은 이를 지켜보는 팬들에게도 큰 충격과 실망감을 안긴다. 스타 또는 영웅의 탄생과 몰락은 증시에서도 종종 목격된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피해를 수반한다는 점에서 이들의 몰락은 더욱 가혹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줄기세포 신화’ 라정찬, ‘벤처신화’ 정문술, ‘유아이에너지 대표’ 최규선
김종률 유서 전문
검찰이 한강에 투신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김종률 전 민주당 의원(현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의 유서 전문을 공개했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김 전 의원에게 제기된 강압 수사 의혹을 부인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남부지검은 12일 "특정 언론에서 김 전 의원이 수사과정에서 모멸감을 느꼈다고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김종률
김종률 전 민주당 의원이 12일 한강에 투신,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와의 인연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난 2011년 1월 알앤엘바이오 측이 부실회계 무마를 위한 로비용으로 조성한 5억원을 중간에 가로챈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 김 전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라정찬 전 회장으로부터
김종률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이 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 위원장을 둘러싼 검찰 수사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종률 위원장은 알앤엘바이오 회계부정 관련 뇌물 전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알앤엘바이오는 2010년 시가총액이 1조원에 달하는 등 주목받았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시가총액의 80%를 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