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영국 부츠 등 주요 유통망 확대…日 매장만 약 2만개2분기 영업익 104억원·52.5%↑…중동·아시아도 새 성장축으로
에이블씨엔씨가 국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61개국 5만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넓힌 데 이어 해외 매출 비중도 75%까지 끌어올렸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동국제약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의 안정적인 성장에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앤뷰티 사업과 해외 매출이 가파르게 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었다.
14일 동국제약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99억원, 영업이익은 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유럽 매출 역대 최고치 경신, 미국·유럽 쌍끌이에 글로벌 매출 전년比 38% 성장해외 매출 비중 75% 확대, 글로벌 중심 사업 재편과 수익성 개선 동시 입증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미샤와 어퓨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며 2분기에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했다.
에이블씨엔씨는 13일 공시를
영업이익 107억원…상반기 매출 2460억원중동 546%·유럽 454%·러시아/CIS 236% 성장PDRN 앞세워 북미·유럽 등 글로벌 유통망 확대
브이티가 올해 2분기 뷰티 사업과 해외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 1300억원을 넘어섰다.
13일 브이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317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롯데웰푸드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강세다.
10일 오전 9시10분 롯데웰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10.27% 오른 1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88.5% 늘어 시장 전망치 479억원을 35%가량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하나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열었다. 올해 진행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다.
LG유플러스는 8~9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진행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매출 1006억 달성·온라인 비중 38% 확대… 재고 충당률 개선베이직하우스·마인드브릿지 성장 견인… AI 기반 전사 혁신 박차
코스피 상장 K패션 기업 TBH글로벌이 온라인 채널 다각화와 주요 브랜드의 판매 호조, 재고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업이익을 세 자릿수 이상 늘렸다.
TBH글로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LG유플러스는 ‘알닷’을 통해 개통한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신업계 최초로 마련한 알닷클럽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알닷
올리브영·무신사, 30대 이하 결제 비중 절반 넘어다이소 30·40대 비중 49%로 가장 높아
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에서 가장 큰 소비층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신사는 전체 결제액의 절반가량을 1인 가구가 차지했다.
29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올리브영과 다이소, 무신사의 라이프스테이지별 결제추정금
명동·홍대·성수 이어 서울 핵심 상권으로 출점 확대대형 매장·상품 구색 강화…연매출 4조원 시대 눈앞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서울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명동과 홍대, 성수동에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에도 매장을 열며 생활권 중심 출점을 넘어 관광·상업 중심지로 오프라인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
KT가 8월 3일까지 전국 KT 매장과 본사직영 온라인몰 KT 다이렉트샵에서 삼성전자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는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초이스 더블’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KT는 사전 예약 기간 내 전 채널에서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3일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 폴드8 · 플립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U+LIVE 참여 고객에게는 최대 7만7000원 상당의 라이브 전용 혜택을 추가로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28일 0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U+LIVE를 통해 과학 전문 유튜버 궤도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전 9시, 오후
벨리곰, 유니클로 ‘유티미’ 디자인 35종 선봬굿즈 매출 상반기 30% 증가...돈 버는 IP로
롯데홈쇼핑의 자체 개발 캐릭터 ‘벨리곰’이 수익모델 다각화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다이소와의 협업 굿즈로 흥행을 한 데 이어 유니클로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유티미(UTme)’에 벨리곰 디자인을 선보인다. 2018년 론칭 후 2024년 해외 진출까지 본격
유통·패션업계가 독특한 식감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스타일을 사로잡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전통 떡의 부드러움을 살린 간편식부터 초경량 기능성 란제리, 반려견을 위한 토핑 간식, 상징적인 아카이브를 복각한 스니커즈까지 다채로운 신상품을 소개한다.
삼립,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 담은 '설기이야기' 출시
삼립이 최근 소비 트
올해 상반기 한국인 가장 많이 돈을 결제한 브랜드는 쿠팡이었다. 그 뒤로 네이버, 배달의민족(배민) 순으로 이어졌고 네이버·네이버페는 쿠팡 결제추정 금액의 96.5%까지 따라잡았다.
21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월평균 결제추정 금액이 가장 큰 리테일 브랜드는 쿠팡이다.
쿠팡의 결제추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다이소에 또 뭐 나왔대?"
다이소, 젊은 세대에겐 외출 시 필수로 방문하는 코스가 됐습니다. 청소용품이
1분기 중고폰 매출 280% 급증…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 정조준과기정통부 8월 활성화 대책 기대감…자체 전산망 기반 요금 경쟁력 제고
아이즈비전이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가입자 확대와 중고폰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사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 요금 경쟁력과 디바이스 수출 다변화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안착시킨 가운데, 정부
하나증권은 8일 코스맥스엔비티에 대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통시장 확대와 중국 해외직구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았다. 미국 법인 구조조정과 호주 법인 수익성 개선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실적 체질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하나증권 '코스맥스엔비티-확연히 달라지는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6억원, 영업이
SK텔레콤이 ‘갤럭시 와이드9’를 3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 40만원대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으로 T다이렉트샵에서 구매하는 경우 다이소 3만원 상품권 등의 혜택도 있다.
갤럭시 와이드9은 출고가 46만9700원에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7인치 슈퍼 아몰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
사우나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목욕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서울 남대문 시장과 부산 깡통시장, 다이소에서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반응이 뜨겁다. 다채로운 목욕 용품은 사우나와 목욕시간을 셀프케어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사우나를 즐기는 젊은 세대는 목욕 전후의 감각을 세밀하게 나눈다. 들어가기 전에는 몸을 이완하고, 땀을 낸 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