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고향’ 부천 찾은 김문수…“이재명 방탄 독재 깨부술 것”

입력 2025-05-22 1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22일 부천역 북부광장서 집중 유세
“부천 시민께 은혜 입어…방탄 독재 깨부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경기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경기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부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22일 오후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유세는 오후 5시 50분으로 예정됐으나 5시께부터 국민의힘의 상징색인 붉은색 옷을 입은 지지자들이 몰리며 광장 일대가 가득 찼다.

김 후보는 오후 6시 9분께 광장에 도착해 4분 뒤 유세차에 올랐다. 설난영 여사는 유세차에 함께 올랐다.

김 후보는 “여러분들이 사랑으로 저를 의원 3번 시켜주시고 부천 역사상 경기도지사로도 처음 뽑아주셨다”라며 “부천 시민 여러분께 평생을 갚아도 못 갚을 은혜를 입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부천 시민들께 도움되는 거 전국에서 제가 먼저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후보는 평소처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요즘에 어떤 후보는 방탄조끼를 입고 다닌다. 저는 방탄조끼도, 방탄유리도 없다.”라며 “저를 지켜주시는 것은 방탄조끼나 방탄유리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민주당이 독재당이 되어 버렸다”라며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하고, 자기를 감사한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자기를 재판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청문회 하겠다고 한다”라고 했다.

김 후보는 “방탄 입법, 방탄 탄핵, 방탄 독재를 누가 막을 수 있겠느냐”라며 “여러분의 위대한 함성, 단결, 투쟁으로 우리는 방탄 독재를 반드시 깨부술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91,000
    • -0.79%
    • 이더리움
    • 2,95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441,900
    • -2.67%
    • 리플
    • 1,957
    • -2%
    • 솔라나
    • 120,600
    • -1.71%
    • 에이다
    • 343
    • -2.28%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30
    • -2.7%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