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에어프레미아 회장 "고품격 항공사로 국가 품격 높이겠다"

입력 2025-05-22 2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70%' AP홀딩스, 최대주주로
"M&A 등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할 것"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김정규 에어프레미아 회장은 22일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되는 고품격 항공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타이어뱅크그룹의 자회사 AP홀딩스가 에어프레미아를 인수한 배경에 대해 "에어프레미아 설립 초기인 2018년부터 직간접적으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큰 위기에 처했을 때도 지속적인 자금지원으로 생존을 도왔다"며 이번 인수는 책임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라고 강조했다. AP홀딩스는 2일 에어프레미아 지분 70% 이상을 확보, 최대주주의 자리에 올라섰다.

그는 "항공사는 국가의 품격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라며 "에어프레미아는 한국의 수준 높은 국민을 모시는 데 걸맞은 항공사로, 세계 속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화를 벌어들이는 역할을 통해 국부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서는 "타이어뱅크 그룹은 다수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가 분산 참여하거나 타이어뱅크가 단독으로 인수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며 "자금 조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

미래 전략과 관련해서는 "항공업의 특성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데 있다"며 "추가 기재 확보 및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키워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81,000
    • +2.84%
    • 이더리움
    • 4,841,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2.05%
    • 리플
    • 3,122
    • +2.63%
    • 솔라나
    • 212,300
    • +1.29%
    • 에이다
    • 610
    • +5.17%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52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20
    • +0.97%
    • 체인링크
    • 20,470
    • +4.49%
    • 샌드박스
    • 187
    • +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