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위치가 사회적 책임과 시대적 사명감을 떠안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같은 경우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대표해 흑인 인권 개선의 선봉에 섰다. 우리나라에서도 사상 첫 여성대통령이 탄생해 다양한 분야에서 여권 신장의 기대감이 증폭됐다.
금융권도 여성 대통령 탄생의 수혜를 입은 중 하나다. 기업은행에서 첫 여성 은
영화 '관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 손대는 작품마다 대박을 쳐 짭짤한 수익을 맛본 IBK기업은행이 올해 문화콘텐츠에 300억원을 직접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 투자금액이 114억원이었음을 감안하면 270%나 높여 잡은 것이다. 카테고리 별로 드라마에 150억원, 영화에 100억원, 공연에 50억원 정도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같은 화끈한 투자
박근혜 대통령이 권선주 기업은행장을 극찬했다. 박 대통령이 특정 여성 관료나 기업인을 공개적으로 칭찬한 것은 이례적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정부 부처 합동 업무보고 자리에서 “핀테크 기업의 진입을 막거나 새로운 IT 기술 적용을 막는 규제가 없는지 철저히 발굴하라”며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규제 체계를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말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혁신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우리가 모든 힘을 합해 해야 될 일을 이뤄냄으로써 나중에 몇 십년 후 ‘아 그때 혁신을 이뤄야 될 때 하지 못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구나’하는 원망을 받는 세대가 되지 않아야 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역동적 혁신경제’이라는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 등 6개부처 합동의 2번째 신년 정
기업은행은 14일 임직원 2100여명에 대해 '원샷인사'를 단행했다. 권선주 행장은 이번 인사에서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을 뒀다.
우선 신임 부행장에 서형근 경동지역본부장이 발탁됐다. 서 부행장은 지난 2013년 1월 신설된 경동 지역본부장을 맡으면서 하위권이었던 경영실적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능력을 인정 받았다.
IB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겸직
금융당국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연내에 국내에서도 온라인에서만 영업하는 은행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정보통신(IT)기술의 발달로 인터넷 기반의 은행 서비스 제공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이미 다수의 인터넷 전문은행이 만들어졌지만 아직 활성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국내에서도 인터넷
4대 지주와 7대 은행 등 금융권의 새해 화두는 ‘수익성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침체 우려, 미국의 금리인상 움직임 등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들은 특히 업종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개혁을 통해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 4대지
“핀테크·복합점포·인터넷 전문은행…”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이 을미년(乙未年) 신년사를 통해 밝힌 핵심 화두는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다. 금융시장의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은 이젠 필수가 됐다. 여기에 은행, 증권사 등 업권 간의 복합점포와 인터넷 전문은행 등의 출현은 금융권의 패러다임마저 바꿀 기세다. 올해 금융사들이
우공이산(愚公移山), 중석몰촉(中石沒鏃), 초윤장산(礎潤張傘), 기자쟁선(棄子爭先).
새해가 되면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 그러나 올해는 재계는 물론 금융계도 힘겨운 한해가 될 것 같다. 연구단체들도 희망적 전망보다 시장 변동성이 큰 만큼 살아남으려면 빠른 시장 대응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경고한다.
새해 금융권 CEO의 신년사
"2015년은 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입니다. IBK의 조직과 채널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과감히 바꾸겠습니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권 행장은 "지난해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오픈에 이어 올해는 조직과 채널에 변화를 주어야 할 차례"라며 "전략, 고객관리, 지원
연세대학교 총동문회는 ‘2015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홍준식 한인커뮤니티재단 이사장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홍 이사장은 뉴욕킹스카운티병원, 가톨릭메디컬센터 등 의료기관에 재직하며 미국에서 한인 동포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경제학과 75학번인 최 부총리는 제22회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인터넷 전문은행을 자회사 형식으로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상품가입은 물론 대출에 이르는 금융서비스를 온라인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인터넷 전문은행 수준의 스마트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권 행장은 23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2014 KFA 시상식' 올해의 선수상에 손흥민과 지소연이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4 KFA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인재상, 최우수선수, 최우수 지도자, 특별공헌상, 올해의 선수 등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2014 올해의 선수상'에는 손흥민과 지소연이 남녀 부문 수상
국내 금융권에선 작년에 겨우 첫 여성 행장이 나왔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그 주인공. 부행장도 많지 않다. 우리은행에서 얼마 전 115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부행장이 탄생할 정도다. 그래서 지난 2002년 출범한 여성금융인네트워크는 은행권 책임자급 이상 여성 인력이 30%를 넘도록 하겠다며 움직이고 있다.
이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면 희박해지는 산소처럼
‘순익 30% 달성’, ‘기술금융 1위’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년만에 이룬 성과다. 유리천장으로 꽉막힌 금융권에서 최초 여성 은행장 자리에 오른 그는 영업·전략·리더십의 완벽한 하모니를 그려내며 창조경제 리딩뱅크 최고경영자(CEO)로 거듭나고 있다.
“인내와 단호함으로 엄동설한을 이겨내는 ‘매화(梅花)’처럼 거대한 변화에 당당히 맞설 것
롯데그룹은 3일 롯데호텔 잠실에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와우(WOW; Way of Woman) 포럼을 실시한다.
WOW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여성 간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마련됐다.
총 750여 명의 롯데그룹 여성 간부(과장급 이상)들이 참석하는 이
◇ '해외직구 2조 vs 역직구 3700억' 유통업 해법 여기에 있다
국경 없는 소비시장, 중국인 직구물량 10%만 잡아도 1.3조
수년째 저성장 국면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유통업의 회생을 위해서는 ‘역직구’ 시장의 적극적인 육성이 필수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역직구 시장의 공략은 한국 소비자들의 직구 열풍으로 입은 국내 유통업의 손해
김한조 외환은행장, 주장정 중국대사관 경제공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주열 한국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외환은행본점에서 열린 원·위안화 은행간 직거래시장 개장식에 참석, 개장 세러모니를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