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7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미얀마 학교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30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 임직원 66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오는 6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학교 시설 개보수, 교육 기자재 설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선주 은
국내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임직원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 임직원은 5073명이다. 해당 기관 임직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30.3%까지 높아졌다.
이는 2013년말(4638명)보다 9.4%(435명) 늘어난 수준으로,
“금융정보를 고객(혹은 직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없을까?”
이 같은 고민에서 출발한 IBK기업은행 학습 동호회 CoP(Community of Practice, 비슷한 관심과 목적을 가진 구성원들끼리 부서·직급 간 장벽을 초월해 자율적으로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하는 학습동아리) ‘i’는 비주얼텔링 중심의 인포그래픽을 금융에 접목시켰다. 금융정보와
금융권 인맥을 금맥(金脈)이라고 말한다. 금융권 실세들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정치권과의 지연(地緣)은 금융계 인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실제 이명박 정권시절 금융권에서는 “출세하고 싶다면 경상도 사투리를 배워라”라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되기도 했다. 당시 금융권 수장들이 대부분 부산과 경남 출신들이라 잘 나가는 줄에 서고
이제 금융권은 Y·S세력이 접수했다.
최근 금융권 주요 요직을 연세대와 성균관대 출신들이 대거 차지하면서 회자되는 말이다. ‘YS’는 연대세(Y)와 성균관대(S)의 영문 첫 글자를 이어 붙인 단어다. 지난 4일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함에 따라 KB, 신한, 하나, 농협 등 4대 금융그룹 수장 중 3명이 성대 출신으로 채워졌다.
반면 금융정책
IBK기업은행은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1분기 순이익이 37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말 대비 107% 성장률이다.
개별기준 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16.3% 늘어난 3351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배당수익 등 비이자이익이 늘
IBK기업은행은 웹케시와 핀테크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금융플랫폼 등 신사업 공동협력 △핀테크 기반 신상품 공동개발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등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인도 뉴델리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준규 주인도대사, 키쉬아르 인도중앙은행(RBI) 뉴델리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인도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2012년 11월 뉴델리 사무소를 개소한 후, 2014년 10월 지점 개설에 대한 본인
한국남동발전은 17일 서울 중구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업은행과 협력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공동으로 100억원의 대출자금을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 자금을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대출 지원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남동발전의 정기 예탁금을
IBK기업은행은 핀테크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IBK 핀테크 드림(DREAM)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오는 다음달 15일까지다. 공모분야는 사업부문과 아이디어부문으로 나뉜다. 사업부문은 핀테크 분야 중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아이디어 부문은 자격 제한 없이 핀테크 분야 아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일 안심전환대출이 빚을 갚아나가는 인식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뱅커스클럽에서 20개 은행장들과 금요회를 갖고 "오늘 안심전환대출 판매가 마무리된다"며 ""33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금리변동 위험 없이 빚을 처음부터 갚아나가는 구조로 채무구조를 개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달 30
“확실히 줄었어요. 관(官) 색이 너무 짙잖아요. 지난해 세월호 사태 이후 낙하산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거세지니 당사자도 회사도 부담스러운 거겠죠.”
한 금융지주사 임원의 말이다. 2010년 이전까지만 해도 금피아는 금융권 무소불위로 통했다. 이들은 당국과 금융회사의 연결고리를 자처하며 그 대가로 수억원의 보상을 받았다. 반관반민(半官半民) 신분으로 수천
IBK기업은행은 금융사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대포통장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기업은행은 △금융거래목적 확인서 개정 △1년 이상 출금실적이 없는 현금카드의 출금한도 하향(600만원→70만원) △직원교육 및 금융취약계층 교육 강화 △대포통장 개설방지 홍보물 제작·배부 등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단기간 다수계좌 개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술금융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약속했다. 우수기업에 대한 연대보증을 폐지하고 평가 인프라(TCB)를 확충하는 한편 기술금융 실태조사톨 통해 제도 정착현황 및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키로 했다.
31일 임종룡 위원장은 기술금융 수혜기업인 '에이피우주항공'를 방문했다. 이번 현잔간담회는 임 위원장을 비롯해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한철
IBK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단국대학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창업교육, 창업 금융지원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생애맞춤형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기술금융에서도 단연 앞선다. 실적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기업은행의 지난 2월 말 기술금융 대출금액은 3조4340억원에 달한다. 전 금융권(13조5033억원)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건수는 5965건으로 전체의 27%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권선주 은행장의 기술금융 활성화 의지에 따른 것이다. 특허권에 대한 기술가치 평가금액의
기업은행이 핀테크(Fintech)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단순한 금융·IT 플랫폼 구축을 넘어 핀테크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자문단도 꾸렸다.
권선
금융당국 고위관료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김학균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었다. 총 재산이 95억원에 달했다.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장중에서는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위, 금감원, 산하 공공기관장 중 26명중 4명을 제외한 22명의 관료
지난 18일 서울 명동 오전 6시. 큰 도로변에는 몇몇 차량만 지나갈 뿐 사람들의 발길은 닿질 않는다. 그러나 그 가운데 차량이 줄지어 가는 얕은 오르막길이 시선을 끈다. 깔끔한 보브커트에 단아한 H라인 스커트, 멋스러운 재킷을 더해 세련미를 풍기는 여성들이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를 뽐내며 내려 건물 안에 들어선다.
이들이 모인 곳은 은행연합회관 1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