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의 연말 인사를 앞두고 계열사별 이사회가 시작됐다. 구본준 LG 고문의 독립과 이에 따른 후속 인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LG그룹은 25일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에는 ㈜LG와 LG화학, LG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를 차례로 열고 인사안을 확정한다.
이날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 등 일부 계열사는 신종 코로
구본준 고문 계열 분리ㆍ부회장단 유임 여부ㆍ에너지솔루션 신임 수장‘안정 속 변화’서 ‘변화 속 안정’으로
LG그룹이 이번 주 인사를 단행한다. 2년 연속 사장단에 변화를 준 LG는 그동안 유지해왔던 ‘안정’ 기조에서 벗어나 계열 분리와 함께 ‘변화 속 안정’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이달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직개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이끌고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고문은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며, 고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이다. 구광모 LG 회장이 2018년 취임하면서 계열 분리 시나리오는 꾸준히 제기돼 왔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이
고(故) 이건희 회장의 별세 이후 삼성가(家)의 계열 분리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이병철 선대회장 시절 분리 경험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SK를 제외한 삼성, LG, 현대 등 4대 그룹과 국내 다수의 대기업이 창업부터 오늘날까지 무수히 많은 계열 분리를 겪었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선대회장은 3남인 이건희 회장에게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력 계열사를 맡겼
14일 구자경 LG그룹 2대 회장이 별세하면서 LG그룹의 장자 승계 가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그룹은 경영권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장자가 그룹 회장을 잇고, 다른 가족 일원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거나 계열 분리로 독립하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은 1947년 현 LG화학의 모태인 락희화학공업을, 1950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94세 일기로 별세했다. 구 명예회장은 1925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고(故) 구인회 창업 회장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룹의 모회사인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 이사로 취임하며 경영에 발을 들인 구 명예회장은 1970년 45세의 나이에 LG그룹 회장에 올라 1995년까지 그룹을 이끌었다.
1995년 럭키
상남(上南) 구자경(具滋暻) LG 명예회장이 14일 오전 10시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르기로 했다. 이에 별도의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기로 했고, 빈소와 발인 등 구체적인 장례 일정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고(故) 구자경 명예회장은 구인회 LG 창업주의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이다.
구 명예회장은 1995년 고 구본무 회장에게 그룹 경영의 바통을 넘기기 전 LG그룹이 현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인은 1950년 부산 사범학교 교사로 재직 중 부친의 부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925년생인 구 명예회장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장남이다. 1970년 45세의 나이에 LG그룹 2대 회장에 올라 25년간 그룹을 이끌었다.
1972년 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을 지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도 역임했다.
고인은 1995년 1월 럭키금성 그룹을 L
LG그룹이 4세 경영체제로 넘어가면서 추가적인 계열분리를 진행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LG그룹은 지난해 구본무 회장이 타계한 이후 구광모 회장이 취임하면서 4세 경영체제로 접어들었다. 앞으로 경영권을 승계하는 과정에서 과거 사례와 같이 지배구조가 변화할 가능성이 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신용평가는 10일 오후 ‘2019 KIS 웹캐스트’
지난 4월 별세한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재계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기업인으로 꼽혔다. 조 전 회장의 보수는 퇴직금을 포함해 700억 원에 달했다.
주요 대기업 총수 중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인물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으로 79억 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반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
지난 4월 별세한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상반기 퇴직금을 포함해 70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전 이사회 의장과 구본준 LG그룹 전 부회장도 100억대 보수를 받고 떠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주요 그룹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79억3600만 원을 받아 '보수킹'에 올랐다. 지난해 취임한 구광모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워싱턴스테이트컨벤션센터(WSCC)에서 개막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교육 콘퍼런스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반의 문제 검색 엔진을 적용한 ‘커넥츠 Q&A’ 서비스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따고 12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자회사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기업을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취임사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의 기업인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 부총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지 6개월 만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취임 후 열다섯 번째 현장방문지로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공장을 찾아 시설을 돌아보
고(故) 구본무 전 LG 회장이 향년 73세의 나이로 타계한 지 이달 20일로 1년을 맞는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구 전 회장의 기일을 맞아 추모 방식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평소 LG가(家)는 소탈과 탈격식을 지향해 왔지만, 올해가 구 전 회장의 첫 기일일 뿐 아니라 회사 임직원을 위한 추모 기회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내부의 목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해 보수 12억72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LG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10억600만 원, 상여금 2억1200만 원을 받았다.
LG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광모 LG 회장의 오른팔로 불리는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이 전면에 나섰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15일 각각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와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이로써 권 부회장은 LG의 주력 전자계열사 이사에 오르며 구 회장의 경영을 대표
LG가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의 경영 기틀을 완성한다. 작년 임원인사를 통해 그룹 경영의 틀을 잡았다면, 이번 주총에서는 구 회장 체제 구축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LG 지주와 LG 계열사들은 이달 14일부터 LG하우시스를 시작으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할
자산 10억 달러(약 1조1000억 원)가 넘는 한국인 갑부가 올해 36명으로 조사되며 세계 14위를 기록했다.
후룬(胡潤)이 발표한 '2019년 세계 갑부 순위'에 따르면 올해 1월 31일 기준으로 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전 세계 갑부 2470명 중 한국인은 36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 늘었다.
갑부 수를 기준으로 한 국가별 수위에서 한국
삼성과 현대차, SK, LG그룹 등 주요 계열사들이 다음 달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주총이 특정일에 몰리는 ‘슈퍼 주총 데이’인 내달 27일에는 200개가 넘는 기업들이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들의 스튜어드코드십 강화가 화두로 부상하고 있어 어느 해보다도 뜨거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17일 재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