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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수위 "공무원 인력 현행 수준 유지…신규 채용 규모는 그대로"
    2022-04-27 11:27
  • 조희연 교육감 해직교사 특채 2차공판, "단독결재"vs"2017년도 같아" 공방
    2022-04-22 17:28
  • [기자수첩] 尹정부 ‘더 많은 더 나은 일자리’ 만들려면
    2022-04-11 11:01
  • [상보] 경찰, '부정 채용 의혹' 은수미 성남시장 소환조사
    2022-04-04 15:41
  • '특혜 채용 논란' 단골 디자이너 딸 '프랑스 국적'…청와대 "법적 문제 없어"
    2022-04-02 16:55
  • 2022-03-08 18:14
  • [종합] 김성태 집유·권성동 무죄, 부정채용비리 갈린 대법 판단
    2022-02-17 15:16
  • [상보]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대법원서 무죄 확정
    2022-02-17 10:26
  • [단독] 야간민원의 외주화? 올 서울 21개 자치구 '숙직전담 직원' 80명 넘어
    2022-02-16 16:32
  • 윤석열 측 "김혜경, 복집에서 법카 무단 사용…318만원 결제했다"
    2022-02-16 16:23
  • 서울시, 7·9급 공무원 3255명 채용…9급 표준점수 제도 폐지
    2022-02-16 09:00
  • 여야, 토론회 중 실시간 비판…“이재명, 김혜경 의혹 왜곡”VS“윤석열 네거티브”
    2022-02-12 00:32
  • 2022-02-09 18:24
  • 김혜경씨, 의전 논란 공개 사과…국힘ㆍ정의 "국민 의혹 해소 안돼"
    2022-02-09 18:20
  • '특혜 채용' 의혹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1심서 혐의 전부 부인
    2022-02-09 14:32
  • 지난해 취업준비자 역대 최대…2030 취준생 5.5% 증가
    2022-02-08 15:29
  • 野 "김혜경 관용차량 상시 사용" 與 "사실무근"
    2022-02-07 15:16
  • 2022-02-06 17:58
  • “윤석열 토론 충격”VS“이재명 감사쇼”…여야 상이한 공세지점
    2022-02-04 11:16
  • 국민의힘, 김혜경 '갑질 논란'에 "책임은 이재명"…李 "송구하다"
    2022-02-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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