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경찰, '부정 채용 의혹' 은수미 성남시장 소환조사

입력 2022-04-04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수미 성남시장 (뉴시스)
▲은수미 성남시장 (뉴시스)

경찰이 부정 채용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은수미 성남시장을 소환조사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일 선거캠프 출신을 성남시 산하기관인 서현도서관에 부정하게 채용한 혐의와 관련해 은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은 시장은 2018년 말 성남시 서현도서관에 선거캠프 자원봉사자 7명이 공무직(옛 무기계약직)인 자료조사원으로 부정 채용됐다는 의혹과 연결돼있다.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 의혹은 2020년 9월 선거캠프 출신 인사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처음 불거졌다.

이어 은 시장 비서관을 지낸 바 있는 이모 씨가 같은 해 11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성남시 공공기관 채용 비리 신고서를 내기도 했다. 이 씨는 신고서를 통해 은 시장 캠프 출신 27명 등 33명이 성남시와 시립도서관, 성남문화재단·성남시자원봉사센터 등 산하기관에 부정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은 시장은 결백을 주장하면서 지난달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6·1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한편, 1월 성남시 전 인사 담당 공무원 A 씨와 은 시장 선거캠프 출신 B 씨 등은 서현도서관 부정 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 재판에서 A 씨는 자신의 범죄 혐의를 인정하며 "범죄사실을 인정한다. 양형에 관계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의견서를 내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95,000
    • +0.71%
    • 이더리움
    • 3,41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8%
    • 리플
    • 2,104
    • +2.73%
    • 솔라나
    • 137,700
    • +5.68%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520
    • +1.36%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2.02%
    • 체인링크
    • 15,510
    • +6.74%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