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스타벅스’로 한때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중국 루이싱커피가 2000억 원에 달하는 벌금을 내게 됐다. 회계 부정 사건을 저지른 대가다.
16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루이싱커피와 1억8000만 달러(약 1967억 원)의 벌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EC는 “루이싱커피가 지난해 재무제표에 보고된 매출과 이익
플랫폼의 혁신·효율성 유지하며입점업체 보호할 방안 마련해야
"거대한 규모와 경제비중을 가진 빅테크 기업의 시장 독점이 고착화되면 중소거래 기업들이 피폐해지고, 나아가 민주주의 체제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쟁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을 독점화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필
윤호일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가 경쟁법(공정거래법) 분야 대가에게 수여되는 'GCR 평생업적상'을 수상했다.
화우는 12일 세계적인 경쟁법 분야 전문매체이자 평가기관인 GCR(Global Competition Review)는 10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0회 GCR 어워즈 세레머니에서 이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GCR는 매년 로펌, 기업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공정거래문화 정착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회사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내달 6일까지 온라인으로 ‘공정거래·상생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자율적인 공정거래·상생 문화 조성 △코로나19 환경 변화에 따른 현명한 공정·상생 경제 확산 △갑질 행위 및 불공정 관행에 대한 경각심 제고다.
포스터, 표어
공정거래위원화가 인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현지 경쟁법을 위반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인도 경쟁법에 관한 설명책자를 19일 발간했다.
인도 경쟁당국은 최근 3년간 총 240여 건의 경쟁법 위반 사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하게 법 집행을 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주의가 요구된다.
책자를 보면 인도 경쟁법은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행위에 대해 최근 3년간 관련 매
"상법 개정땐 투기자본 방어권 사라져""1명에 불과…이사회 독립성 위해 필요"공정거래법 개정 '사익편취 차단' 순기능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엔 보완 주문
현재 21대 정기 국회에 제출된 상법 개정안,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안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 입법에 대해 재계 반발이 거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재계의 반발
공정거래위원회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관련 법 제·개정을 각국의 경쟁당국에 소개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4~17일 화상으로 열리는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총회 참석해 129개국 경쟁당국들과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의 경쟁당국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탈리아가 애플·구글·드롭박스에 대해 불공정 거래 의혹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AGCM)는 애플·구글·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업체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사업 관련 총 6건의 불공정 상거래 및 부당 계약 규정을 들여다본다는 설명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25일 싱가포르 경쟁ㆍ소비자위원회(CCCS)로부터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과 관련해 ‘무조건 승인’ 판정을 통보받았다.
CCCS는 통지서에서 “두 기업 간 기업결합이 경쟁법을 위반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히며, 심사 절차를 최종 마무리 지었다.
경쟁 당국의 조건 없는 승인 결정은 작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급변하는 시장 및 기업환경에 대한 경쟁법 집행 수준을 올리기 위해선 경제분석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와 한국법경제학회가 공동으로 연 '공정거래법 집행에서의 경제분석 역할과 방향' 심포지엄에서 "엄밀한 경제분석을 통해 공정거래 사건을 합리적으로 판단할 때 이해관계자들의
미국 비즈니스 메신저 업체 슬랙(Slack)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경쟁법 위반 혐의로 유럽연합(EU)에 제소했다고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슬랙은 이날 EU집행위원회(EC)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MS가 화상회의·기업 협업 툴인 ‘팀즈(Teams)’를 사무용 소프트웨어로 널리 사용되는 워드나 엑셀 등이 있는 오피스 제품
공정거래위원회는 러시아 경쟁법의 주요 내용 및 사례와 현지 진출기업들이 유의해야 할 점 등을 담은 '러시아 경쟁법·제도 및 사건처리절차' 책자를 15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러시아에 진출하고 있는 우리기업들에 현지 경쟁법 정보를 제공해 법준수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법위반 피해를 예방하고자 발간됐다.
러시아는 신북방 핵심 지역이자 거대한 시장과
조성욱 공정개래위원장은 19일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온라인 플랫폼 분야 거래 관계의 재정립을 유도하고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업계의 자발적 상생협력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공정위와 한국경쟁법학회가 화상으로 개최한 '플랫폼 분야 반경쟁행위 유형 및 주요쟁점' 주제의 심포지엄 축사에
유럽연합(EU)이 애플을 상대로 두 가지 반독점 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고강도 제재를 예고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EC)는 이날 애플 앱스토어와 애플페이에 대해 경쟁법 위반 혐의로 본격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앱스토어는 애플리케이션 장터이고, 애플페이는 지급결제 서비스다.
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