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현대상선 사장, 해외서 전략회의… 경영정상화 ‘고삐’

입력 2016-10-20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주ㆍ구주지역 방문해 해외 전략회의 개최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사진제공=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사진제공=현대상선)

유창선 현대상선 사장이 미주지역 등을 직접 방문해 해외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20일 현대상선은 유 사장이 미주, 구주 지역 등 해외 현장경영을 위해 이날 미국 댈러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미주지역 전략회의는 이달 20~21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구주지역 전략회의는 오는 23~2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세계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선복 과잉으로 여전히 해운시황 불황이 지속되면서 선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신속한 고객 신뢰 구축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략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외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을 조기에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고객과의 새로운 신뢰 구축과 영업력 확장 등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창근 사장은 해외 전략회의 후 오는 25~26일 양일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에는 세계 19개 회원사 중 16개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국가별 해운 규제 및 경쟁법 현황 등 해운업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1,000
    • -0.33%
    • 이더리움
    • 2,69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07%
    • 리플
    • 1,435
    • -2.78%
    • 솔라나
    • 103,400
    • -0.19%
    • 에이다
    • 280
    • -4.11%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50
    • -1.53%
    • 샌드박스
    • 57.97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