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오롱을 중심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 (27.73%), 코오롱생명과학(21.8%), 코오롱제약(48.07%), 코오롱글로벌(61.76%), 코오롱환경서비스(45.4%), 코오롱베니트(51%), 마우나오션개발(50%), 코오롱워터앤에너지(53.22%), 네오뷰코오롱 (98.69%), 코오롱아이넷(34.68%) 등 계열사가 각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룹에서 (주)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화학섬유)-코오롱패션머티리얼...
또한 장희구 코오롱플라스틱 상무도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하고 이호선 코오롱베니트 부사장 역시 대표이사 직함을 받는 등 발탁 인사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이용현 상무, 최동욱 상무, 홍춘극 상무보가 각각 코오롱환경서비스, 덕평랜드, 스위트밀 대표이사에 선임되는 등 일부 계열사에선 상무급 CEO 발탁도 진행됐다.
이번 인사에선 지난해에 이은 여성 인재의...
이번 행사는 한국HP, 한국IBM, 한국오라클, SAP코리아, 코오롱베니트 등 각 분야 70여개사가 참가했다.
간담회에서는 하도급 프로세스 개선안과 상생 실천 방안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발표 내용은 △공정거래법 자율준수를 위한 업무프로세스 개선TF 운영 △ 파트너사의 거래 안정성 및 자금흐름 개선을 위한 대금 지급조건 개선 △공정거래 질서 구축을 위한 상생...
한국 HP, 한국아이비엠, 한국오라클, 에스에이피코리아, 코오롱베니트 등 각 분야의 70여개사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먼저 하도급 프로세스 개선안과 상생 실천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로써 갑을 관계 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파트너사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찬자리에서는 롯데정보통신ㆍ현대정보기술 오경수 대표...
결정
△코오롱베니트,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오롱, 계열사 코오롱베니트에 102억 출자
△코스모신소재, 65억 규모 BW 발행 결정
△삼성성엔지니어링 "사우디아라비아 발전플랜트 공사 낙찰자 선정 안돼"
△셀루메드, 27일 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
△미래에셋증권,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금융지주, 주당 600원 배당 결정...
코오롱글로벌은 계열사인 코오롱베니트에 IT사업부문을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IT사업부문은 2012 회계연도 기준 코오롱글로벌 전체 매출의 6.5% 규모로 양도가액은 677억원으로 결정됐다.
회사 측은 “비주력 사업부문 매각을 통한 핵심사업 역량 강화 및 부가적인 재무구조 개선 효과 확보를 위해 영업양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영천 코오롱베니트 사장은 이러한 전나무의 삶을 향한 열망, 앙스트블뤼테를 임직원들의 사고방식에 이식하려 한다. 경영 위기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조 사장은 지난 1월 열린 ‘2013 킥오프미팅(Kick-Off Meeting)’에 참석해 “절실함에 바탕을 둔 강한 조직문화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큰 성공을 빠르게 이룰 것”이라며 “앙스트블뤼테의...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베니트 등 5개사로 구성된 코오롱컨소시엄은 마곡산업단지 내 1만1729㎡의 대지에 약 5만8000㎡ 규모의 ‘코오롱 미래기술원’ 을 설립한다.
‘코오롱 미래기술원’은 2014년 하반기 착공해 2016년에 완공 예정이며 약 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코오롱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이밖에 한국거래소의 글로벌 솔루션 개발경험이 있는 민간 IT업체인 코오롱베니트와 현대정보기술은 각각 시장감시 시스템 개발과 전산센터 구축 등을 맡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선례를 찾기 어려운 증시 全시스템 수출을 한국거래소가 하게됐다”며 “관계기관과 민간기업이 합심해 이룬 한국형 IT인프라 수출의 쾌거”라고 말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