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자회사인 코오롱베니트에 대해 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2%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입력 2013-06-21 17:15
코오롱은 자회사인 코오롱베니트에 대해 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2%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5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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