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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걸그룹 멤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형
    2021-06-30 14:29
  • ‘뭉쳐야쏜다’ 측, ‘승부조작’ 강동희 섭외 사과…“불편한 부분 편집”
    2021-06-28 17:54
  • 검찰, 조국 동생 항소심서 징역 6년 구형
    2021-06-24 18:28
  • 황하나, 집행유예 중 마약 투약…징역형 구형에 눈물 “남편 보고 싶다”
    2021-06-23 20:42
  • 검찰, 전두환 추징금 1235억 환수…내년 16억 추가 집행
    2021-06-23 13:53
  • 박근혜 내곡동 자택 8월 공매 진행… 감정가 31.6억원
    2021-06-22 13:53
  • 준법감시관, 내달 2일부터 LH 임직원 모든 부동산 거래행위 직접 감시
    2021-06-22 11:00
  • '라임' 수십억 횡령 김모 전 리드 회장, 1심 징역 6년
    2021-06-18 13:25
  • ‘정치자금법 위반’ 심기준 전 의원, 집유 확정
    2021-06-18 06:00
  • ‘대마 상습 흡연’ 비투비 출신 정일훈, 1심 실형 불복 항소
    2021-06-14 17:34
  • 검찰, '프로포폴 투약' 두산 4세 박진원 기소유예
    2021-06-14 12:47
  • ‘대마 흡입’ 비투비 前멤버 정일훈 징역 2년 실형…법정구속
    2021-06-10 16:00
  • 가족에게 일감 몰아주고 떼어주고…국세청 "30일까지 증여세 신고·납부해야"
    2021-06-09 15:16
  • ‘전기차 정비업 등록 완화’ 중기 옴부즈만, 규제혁신 방안 발표
    2021-06-09 14:15
  • ‘비아이 마약 수사 공익제보자’ 한서희, 필로폰 투약 혐의 또 기소
    2021-06-09 10:50
  • 검찰,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 무기징역·벌금 4조 원 구형
    2021-06-08 17:26
  • 내부정보 빼내 투기하고 탈세까지…'LH직원·시의원·지자체장·공무원' 2800명 수사
    2021-06-02 16:46
  • 김부겸 “부동산 투기 몰수금액 908억원, 구속34명·송치529명”…중간결과 브리핑
    2021-06-02 15:01
  • '박사방' 조주빈 2심서 징역 42년…1심보다 감형
    2021-06-01 15:51
  • 중국, ‘집값 잡겠다’ 부동산 보유세 추진 가속화
    2021-05-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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