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자격별로 보면 비전문취업(26만1000명, 27.1%), 방문취업(22만1000명, 23.0%), 재외동포(19만9000명, 20.7%), 영주(8만8000명, 9.2%) 순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44만1000명, 45.9%), 베트남(7만2000명, 7.4%), 비한국계 중국(6만4000명, 6.6%), 북미(4만5000명, 4.7%)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39세(28만1000명, 29.2%), 15~29세(25만6000명...
2016-10-2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