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체류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하세요"

입력 2016-10-28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내에 입국해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150만 명이 사회·경제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건강보험 제도를 집중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8월 말 기준 등록외국인(외국국적동포 포함)은 149만4000명(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발표)으로 이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56.8%인 84만8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9.2% 증가한 수치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국내 장기 체류 외국인은 우리 국민과 동일하게 직장가입자와 피부양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외국인의 지역가입자 자격은 입국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 본인의 신청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유학, 결혼이민은 입국일부터 가입 자격을 갖는다.

건보공단은 11월에 결혼이민(체류자격) 외국인 중 건강보험 미가입자에 대해 우편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개별 안내한다. 12월에는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 홍보리플릿을 영어·중국어 등 9개 언어로 1만 부를 제작해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 산업인력관리공단 교육장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7,000
    • +2.16%
    • 이더리움
    • 3,084,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2,053
    • +1.78%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83%
    • 체인링크
    • 13,510
    • +3.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