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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악성 임대인 17인 명단 공개…“내년 말까지 450명 공개”
    2023-12-27 11:24
  • 친구 ‘민증’ 도용해 거액 전세대출…우정 저버린 20대 실형
    2023-12-26 15:03
  •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실거주 의사’…대법 “임대인이 증명해야”
    2023-12-26 12:00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자 "현재 집값, 소득 수준에 비해 높다"
    2023-12-18 13:42
  • 홍지만 HUG 상근감사위원,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선정 ‘최고감사인상’ 수상
    2023-12-15 10:34
  • “올해 아파트 매매 시장, 연착륙 전환 성공…내년 전셋값 상승 전망”
    2023-12-14 10:09
  •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힘 보탠다
    2023-12-13 14:00
  • 서울 아파트 전셋값 다시 2300만 원 넘었다
    2023-12-10 09:05
  • 1층 아닌 지하로 가는 중국 젊은층…‘B1B2 경제’ 부상
    2023-12-09 16:00
  • 주건협 ·부동산개발협 "오피스텔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세금 낮춰야"
    2023-12-07 14:32
  • 서울 아파트값 29주 만에 ‘-0.01%’ 하락 전환…전국 2주 연속 내림세
    2023-12-07 14:00
  • 국회, 전세사기 유형 등 첫 보고 받아...보완책으로 '전세임대' 제시
    2023-12-05 14:37
  • 강서구,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조사 결과 발표
    2023-12-04 16:08
  • 10월 서울 오피스 빌딩 공실률, 연내 최저 수준…“임대인 우위시장 지속”
    2023-11-28 09:35
  • 2024년 상반기 집값 ‘상승’ 전망 늘었다…‘전ㆍ월세’ 전망도 강세
    2023-11-27 09:55
  • 전세보증금 노렸나?…63시간 만에 붙잡힌 탈주범 김길수, 도주 배경은
    2023-11-08 09:24
  • 임대차 계약 때 공인중개사 설명 의무 강화…“주요 정보·관리비 알려야”
    2023-11-07 11:00
  • 2023-11-02 05:00
  • “한탕하고 감옥 갔다오면 돼요” 전청조가 계속 사기 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1-01 15:32
  • 전세사기 단속기한 없어진다…‘범죄수익추적 전담팀’ 신설
    2023-11-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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