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가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의 합종연횡으로 더 어려운 고비를 맞게 될 전망이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구조조정이 늦어져 이 흐름에 합류하지 못할 경우 존립마저 위태롭다는 분석이다.
22일 해양수산부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원양해운그룹(코스코)과 프랑스의 CMA CGM, 홍콩의 OOCL, 대만 에버그린 등 4개 해운업체가 뭉쳐 초대
해운업계가 컨테이너선 운임 상승 가능성이 희미해지자 비상이 걸렸다. 성수기인 2, 3분기조차 운임료가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악재까지 겹쳐 불황의 터널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해운거래소의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는 급격히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달 19일 사상 최저치인 556.72달
아시아 선주협회 모임인 아시아선주대표자회(ASF)의 총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총회에는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흥아해운, 고려해운, 장금상선, KSS해운 등 국내 대표 선사 CEO들을 비롯해 COSCO, NYK, K-LINE, MOL, 에버그린, 차이나쉬핑, 양밍, OOCL, APL
장기 불황을 겪던 해운업계가 올 들어 기지개를 펴고 있다. 특히 주요선사들의 1분기 성적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돼 5년 만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한진해운 1분기 매출액은 2조1568억원, 영업이익은 871억으로 전년 동기(622억원 영업손실) 대비는 물론 2010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국내 대형 선사들이 수익성 강화를 위한 노선 개편에 나섰다. 특히 공동 서비스를 통해 시너지 효과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25일 대만 선사 양밍과 함께 7월 11일부터 아시아-남미 서안 직기항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항키로 결정했다.
이번 신규 노선 명칭은 WLX(West Latin Express)로 이 노
한진해운은 16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세계 컨테이너 선사 최고 경영자 모임인 ‘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Box Club은 전 세계 23개 선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컨테이너선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정책과 해운산업 동향, 선박 기술, 항만 개발 등에 대한 공동 관심사안을 토론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난 3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해운 얼라이언스 협력 강화에 나섰다. 부진한 해운시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한진해운은 4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날 오전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프랭크 루 양밍그룹 회장과 P3 무산 이후의 해운시장에 대한 전망과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양밍그룹과 CKYHE 얼라
글로벌 1~3위 컨테이너선사가 모인 ‘P3 네트워크’가 출범시기를 오는 9월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운사 머스크를 소유한 AP묄러 머스크그룹은 21일(현지시간) P3 네트워크의 출범 시점을 가을로 늦춘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동맹을 맺은 P3 네트워크는 머스크(덴마크), MSC(스위스), CMA-CGM(프랑스)으로 구성된 글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나섰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 조양호 회장이 대만에 위치한 세계 4위 선사 에버그린(長榮海運)그룹 본사를 방문, 창융파(張榮發) 회장을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창융파 회장과 최근 장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중국 신에너지자동차산업의 발전은 충전소 확충과 지방보호주의 타파에 달렸다고 최근 중국경제망이 보도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이 열린 지난 5일(현지시간) 정부공작보고에서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신에너지차’ 단어가 빠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스모그 현상이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환경보호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신에너지자동차가 관심
한진해운이 속한 CKYH 얼라이언스(코스코, K-라인, 양밍, 한진해운)가 해운 공룡 P3에 대항하기 위해 세계 4위 선사인 대만의 ‘에버그린’과 손잡고 컨테이너 서비스 협력 체제를 강화한다.
CKYH 회원사와 에버그린 경영진은 20일 상해에서 서명식을 갖고 CKYHE얼라이언스를 내달 1일 출범시킬 계획이다. 한층 강화된 CKYHE 얼라이언스는 유럽 및
한진해운이 자금난 해결을 위해 수익성이 낮은 컨테이너 노선 2개를 정리한다.
한진해운은 다음 달 중 선박을 빌려 운용해왔던 아시아-흑해 노선(ABX)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5월에는 대서양(NTA) 노선 서비스도 정리한다. 이 노선에는 4000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급 선박 1척을 투입, 같은 해운 동맹체 CKYH 회원
자산규모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둔 세방그룹은 중견그룹에 속한다.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과세제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세방그룹도 이에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세방그룹은 세방산업이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과세 대상 기준에 해당됐다. 세방산업에 부과될 증여세는 지난해말 세후영업이익 기준 1억6600만원으로 집계됐
‘장나라 아빠’ 배우 주호성이 영화 ‘폴라로이드’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주호성은 10월 중국 전 지역과 한국에서 개봉될 영화 ‘폴라로이드’의 감독을 맡았다. ‘폴라로이드’는 중국 천스밍위에 공사와 한국의 (주) DVC픽쳐스가 투자한 한중합작영화이다.
‘폴라로이드’는 양국 합작을 통해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한중 교류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된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조선사 가운데 올해 첫 수주 기록을 세웠다.
회사측은 16일 캐나다 시스판(Seaspan)사와 1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5척, 총 6억 달러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같은 크기의 선박 5척을 추가 발주할 수 있다는 옵션 계약이 포함돼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
국내 최대 해운기업 한진해운이 친환경기업으로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에 60여개의 정기항로와 부정기 항로ㆍ연간 1억톤 이상의 화물을 수송하는 세계 10대 해운사로 성장한 한진해운의 새 키워드는 바로‘친환경’이다.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한진해운은 우선 2003년 중국 코스콘ㆍ대만 양밍라인ㆍ일본 케이라인 등과 결성한 전략 제
“지난 60년의 항적을 나침반으로 삼아 '세계인과 함께하는 새로운 한진해운 60년'의 역사를 창조해 나가겠다”
지난 1월 한진해운 60주년 사사(社史)발간 기념식에서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은 한진해운의 전통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1949년 12월 23일 설립된 국책 해운기업 대한해운공사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진해
한진해운, 중국 코스코, 일본 케이라인, 대만 양밍해운이 소속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CKYH'가 지난 15일 중국 젠쟝에서 최고 경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을 비롯해, 웨이 지아푸 코스코 사장, 마에카와 히로유키 회장, 프랭크 루 양밍라인 회장등 각사 경영진과 실무자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한진해운은 세계 최대의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LOWE'S사로부터 2008년 최우수 선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LOWE'S사는 2008년도 남중국, 북중국 지역에서 각각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 를 제공한 8개 선사(머스크, 하팍로이드, 양밍, K-LINE, APL, CMA, ZIM & 한진해운)중에서, 한진해운을 최우수선사로 선정했다.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부산항 신항 2-1단계 터미널(한진해운 터미널, 5만톤급 2선석, 2만톤급 2선석)이 세계 최고의 ‘컨’터미널을 향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20일 국토해양부는 오후 3시에 한진해운 터미널에서 조양호 회장(대한항공), 최은영 회장(한진해운)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선사ㆍ하역업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