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북중국-미국 서남부 항로 신규 서비스 개시

입력 2007-05-03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이번달 하순부터 북중국과 미국 서남부를 잇는 항로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달 하순부터 CWS(China-West Coast of America Service)로 명명한 신규 항로 서비스를 개시, 'CKYH 얼라이언스' 선사인 대만의 양밍라인 선복을 이용해 중국 리년강(연운항)-청도-싱강-부산-미국 오클랜드-로스앤젤레스-중국 리년강(연운항) 등을 기항한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이번 서비스는 '싱강(중국)–오클랜드(미국)'항로의 운송시간이 기존 17일에서 13일로 4일 단축돼 고객서비스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아울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미국 서북부 항로를 개편, ▲홍콩-포틀랜드 ▲부산-타코마 ▲카오슝-밴쿠버 구간을 신규로 직기항해 화물 수요가 많은 이들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 한진해운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 항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송영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9,000
    • -0.79%
    • 이더리움
    • 3,01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23%
    • 리플
    • 2,021
    • -0.98%
    • 솔라나
    • 126,500
    • +0%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4.16%
    • 체인링크
    • 13,140
    • -0.9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