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동맹 CKYH, 중국서 최고경영자회의

입력 2010-04-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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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케이라인 마에카와 히로유키 회장, 코스코 그룹 웨이 지아푸 사장, 양밍라인 프랭크 루 회장이 2010년 CKYH 최고경영자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해운, 중국 코스코, 일본 케이라인, 대만 양밍해운이 소속된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CKYH'가 지난 15일 중국 젠쟝에서 최고 경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을 비롯해, 웨이 지아푸 코스코 사장, 마에카와 히로유키 회장, 프랭크 루 양밍라인 회장등 각사 경영진과 실무자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회의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한 에코 스티밍에 동참하기 위해 얼라이언스 명칭을 'CKYH-The Green Alliance'로 변경하는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경주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또 급변하는 시황에 대비한 기간항로의 서비스 합리화, 남·북 항로 서비스 확장, 해상 및 육상 운송부문에서의 협력 강화와 함께 각 선사들이 보유한 터미널, 섀시, 내륙운송 편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의 선사간 협력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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