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제품은 가시성이 매우 높은 게 특징이다. 명도와 채도가 가장 높은 노란색과 명도가 0으로 가장 낮은 검정색의 조합은 가시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도로의 안전 표지판에 검정과 노랑의 조합이 많이 쓰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이 제품은 필드에서 볼을 찾기 쉽고, 골퍼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볼이 더 선명하고 크게 보이므로 어드레스 시...
이 드라이버는 이수민, 김보경, 김해림, 마쓰야마 히데키, 그레임 맥도웰, 키건 브래들리 등 전 세계 투어 프로 및 상급자 골퍼들이 사용하는 스릭슨 Z시리즈에 한층 더 진화시킨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독특한 멀티 스텝 디자인의 파워 웨이브 솔을 적용했다. 3단 구조의 유연한 솔이 임팩트 순간 스프링처럼 압축되었다가 복원되며 볼에 강력한 반발력을 전달한다....
뉴 스릭슨 Z시리즈는 한국의 에이스 이수민, 김보경, 김해림, 마쓰야마 히데키,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 전 세계 투어 프로 및 상급자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릭슨 Z 시리즈에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리플 이펙트 테크놀러지를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던롭은 박인비가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 신제품 젝시오9 클럽을 사용하는 열성 팬들과 함께 박인비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젝시오만의 프레스티지 이벤트를 마련했던 것. 젝시오9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세트를 구매한 후 던롭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을 선발했던 것. 당첨된 고객들은 현지에 날아가 4일 내내 태극기를 흔들며...
이번에 지니틱스가 개발해 공급하는 웨어러블용 칩(제품명: ZTW522)은 BBK의 스마트워치 I시리즈에탑재돼 8월 출시 됐다.
지니틱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칩은 초소형 사이즈로 초 저전력 구동과 기기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라며 “향후 스마트워치 뿐만 아니라 최근 IT산업의 화두인 증강(AR)과 가상현실(VR)...
AR게임이라는 새로운 수요처 발굴로 당사 제품 확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미드스몰캡 팀장은 동운아나텍에 대해 “4분기부터 신제품을 중심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홍채인식 IR필터 체인저 매출이 가시화되고, 햅틱 드라이버 IC 관련해서는 최근 대만 및 일본의 게임관련 업체와 AR게임용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크루젠 HP91’은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크루젠의 최상급 스포츠 모델이자 고성능 도심형 SUV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스포츠카 못지 않은 주행을 즐기는 SUV 드라이버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크루젠 HP91의 가장 큰 특징은 업그레이드된 소재배합 시스템과 다기능성 고무 적용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우수한 마모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박인비는 올 시즌 신제품인 젝시오9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박인비는 “젝시오8을 사용했을 때보다 스윙 궤도가 정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비거리도 더 늘었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필드에서도 믿음직하다”고 평가했다.
던롭 젝시오 시리즈는 2000년 처음 모델이 나온 이후 무려 16년 연속 일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빅히트 제품이...
날카로운 컨트롤 성능과 뛰어난 비거리 퍼포먼스로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스릭슨 Z시리즈의 신제품을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정밀 분석 기기를 통해 내 스윙에 적합한 스펙의 클럽을 알아 보는 분석 시타와 스릭슨의 자매 브랜드인 웨지의 명가名家 클리브랜드의 웨지를 체험해 볼 수...
‘예스퍼터’로 잘 알려진 골프클럽전문기업 UOM(대표이사 이성훈)이 2016년 신제품 ‘히메(Hime)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히메 줄리에 오렌지와 블루 풀세트로 구성됐다.
히메는 ‘공주’라는 뜻의 여성전용 골프클럽이다.
2014년부터 스테디셀러인 히메클럽은 일본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클럽으로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디자인이 미려하고 우아한 것이...
시니어 골퍼들의 장타전용 드라이버인 일본 마쓰구 ‘씨크리트웨폰2’신제품이다.
마쓰구는 글자 그대로 ‘똑바로’쳐 쳐야 한다. 사실 정타를 치면 거리가 늘게 돼 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를 비롯해 많은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샤프트 길이를 줄이고 그립을 내려잡는 이유는 볼을 정확하게 헤드의 스위트 스포트에 맞추기 위해서다.
마쓰구...
혼마골프 한국지점(지점장 이치카와 기요타카)은 신제품 비즐(Be ZEAL) 발매와 함께 상반기 신제품 클럽 시타회를 개최한다. 주말 골퍼를 위해 개발된 비즐 525는 비거리 증가와 쉬운 클럽이 콘셉트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되며, 샤프트는 EPT 테크놀로지(Efficient Power Transmission Technology)를 채용, 임팩트 시 파워...
톤 다운된 샴페인 컬러는 우아하기 그지없다. 55만원.
베오플레이 H3 2세대 제품 역시 전작과 같은 사양이지만 내추럴, 블랙, 샴페인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10.8mm의 드라이버와 초소형 베이스 유닛을 통해 몸집과 어울리지 않는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제품. 가격은 30만원.
The post 골드 말고 샴페인, 뱅앤올룹슨의 컬러 appeared first on GEARBAX.COM.
이 제품 역시 하이 컴플라이언스 구조가 적용된 고감도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통해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38g으로 가볍다. 블루투스 모드는 최대 7.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색상은 동일하게 5종이다. 가격은 24만 9000원.
h.ear on wireless NC는 무선 헤드폰이다.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관계자에 따르면 전 세계 3000여명의 골퍼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평균 스윙스피드 3~4마일, 평균 비거리 9야드(드라이버 기준)가 향상되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2016 골프화 런칭쇼를 맞아 방한한 FJ 글로벌 세일즈 알 마틴(Al Martin)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열정적인 골퍼들을 직접 만나 FJ 기술력의 정점을 선보일...
온오프를 수입하는 마스터스통상은 신제품 온오프 드라이버 ‘레이디’를 통해 파워 트렌치라는 기술력을 선보였다. 힘이 약한 여성들도 임팩트 때 파워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온오프는 또 초경량 샤프트(39g)를 장착해 힘이 부족한 여성 골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야마하골프는 ‘리믹스(RMX)’ 드라이버를 통해 독자 기술인...
세 번의 스윙으로 최대 비거리를 기록한 남녀 참관객(총 2명)에게 신제품 비즐 드라이버를 준다. 기록 현황 및 결과 발표는 매일 혼마골프 공식 페이스 북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즈노는 ‘당신의 정확한 발사이즈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스 내 골프화 코너를 마련, 각자의 발에 꼭 맞는 골프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젝시오9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세트를 구매한 후 던롭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을 마치면 추첨을 통해 5명을 선발한다.
당첨된 고객에게는 8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박인비의 경기 응원 및 현지에서의 골프 라운드가 포함된 8박 11일의 여정을 전액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권을 준다.
한편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 1월, 17년 연속 일본 클럽 판매 1위에 빛나는 신제품...
이번 SBS골프대전에는 나이키골프, 던롭, 마루망, 미즈노, 핑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등 메이저 골프클럽 브랜드가 출전해 올해 신제품 모델을 전시ㆍ소개했다. 위 사진은 핑골프가 올해 주력 모델로 선보인 G 드라이버.
미즈노는 3가지 단조 아이언을 주력 모델로 선보였다. 사진은 MX 30 아이언. 정통 연철단조의 타구감이 장점이다.
혼마골프는 이보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