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볼이야, 골프볼이야?’...캘러웨이골프, 짐 퓨릭의 58타 트루비스 신제품 눈길

입력 2016-09-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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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 스윙’으로 유명한 짐 퓨릭(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사상 최초로 58타를 친 골프볼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신제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축구볼 디자인의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볼의 새로운 컬러 버전 ‘옐로우&블랙’을 출시했다.

이번에 신제품은 가시성이 매우 높은 게 특징이다. 명도와 채도가 가장 높은 노란색과 명도가 0으로 가장 낮은 검정색의 조합은 가시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도로의 안전 표지판에 검정과 노랑의 조합이 많이 쓰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이 제품은 필드에서 볼을 찾기 쉽고, 골퍼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한 볼이 더 선명하고 크게 보이므로 어드레스 시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주는 장점도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7만원이다.

캘러웨이의 크롬소프트 볼은 매우 부드러우면서 탁월하게 빠른 복원력을 자랑하는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운동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드라이버 샷에서의 백스핀을 감소시켜 비거리를 극대화한다. 또한 우레탄 소재의 소프트 듀라스핀 커버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강한 내구성,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보장한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올 상반기 트루비스 볼 ‘옐로우&블랙’ 컬러 버전이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게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국내 출시 시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며 “크롬소프트 트루비스볼의 폭발적인 인기는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캘러웨이골프는 볼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풀가동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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