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와 식료품류는 각각 3.4%, 3.1%로 나타났는데 이들 항목의 최근 2년 상승률은 10년 평균 보다 두배 가량 높았다.
지난해 소득계층별 소비지출을 살펴보면 가장 소득이 낮은 소득 1분위의 경우 식료품비(20.5%), 주거비(16.4%), 음식숙박(10/0%) 순으로 지출비중이 높았다. 반면 소득 5분위는 교육(14.5%), 교통비(13.3%), 음식숙박(13.0%), 식료품비(11.8%), 주거비(7.9%)로 나타나...
2012-07-0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