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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조국, 2심서 ‘대리시험 반박’ 미국인 교수 답변서 제출했지만 ‘역효과’
    2024-02-15 15:16
  • 기보, ‘2024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4-02-07 09:37
  • 尹, 민생·경제 살리기 집중…내부 리스크 관리도
    2024-01-28 15:17
  • 구로구, 2024년 ‘따뜻한 동행’ 주민공모사업 모집
    2024-01-25 14:04
  • 부산ㆍ강원ㆍ충북ㆍ전남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지로 선정
    2023-12-28 13:30
  •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첨단특화단지 속도
    2023-12-22 10:00
  • 46개 기업 배터리·미래차 신규 사업 승인…4145억 투자·1172명 신규채용
    2023-12-21 11:00
  • 남양주 자원순환시설 등 환경사업 4건 민투심 의결
    2023-12-20 17:30
  • 내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0.57% 상승…‘2020년 수준’ 현실화율 동결 영향
    2023-12-20 06:00
  • ‘수천억 과징금’ 피한 CJ올리브영…IPO 탄력 붙는다
    2023-12-07 19:00
  • 대법원장 청문회 하루前 모인 전국 법관 “판사 공정성에 오해 없도록”
    2023-12-04 16:41
  • 바이오헬스 산업 규제 개선...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의료데이터 활용 가능해져
    2023-11-26 14:10
  • 임차인에 판촉비 떠넘긴 롯데쇼핑·신세계·현대百에 6.5억 과징금
    2023-11-26 12:00
  • “개별공시지가 의견, 언제나 제출 가능합니다”…서울시, 열린 창구 운영
    2023-11-21 11:15
  • R&D·새만금 등 충돌…656.9조 예산전쟁 고조
    2023-11-19 10:05
  • 野,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딸 학폭‘·‘근무 중 주식거래’ 의혹 제기
    2023-11-14 20:13
  • “전기차끼리 전력 사고판다”…샌드박스 심의위 47건 승인
    2023-11-06 15:00
  • 중학생 체육활동 30%이상 확 늘린다…청소년 마약 실태조사
    2023-10-30 14:00
  • 'GTX 관통' 문제 일단락 은마, 전고점 턱밑까지 오르며 '훈풍'
    2023-10-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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