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대상 메뉴는 15㎝ 샌드위치 18종, 30㎝ 샌드위치 18종 등 사이드 메뉴 포함 총 74종이다. 평균 인상액은 15㎝ 샌드위치 333원(300~500원), 30㎝ 샌드위치 883원(500~1600원)이다. 가격 조정 후에도 30㎝ 샌드위치 가격은 15㎝ 샌드위치 2개 가격 대비 평균 6.5% 저렴하다.
주요 메뉴로는 15㎝ 기준 에그마요 샌드위치가 4600원에서 4900원으로 300원, 이탈리안비엠티...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버거와 치킨, 사이드 등 현지화된 메뉴도 파트너사와 협업해 선보일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MF 계약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작년에는 버거 본토 시장인 미국에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해 브랜드 최초 드라이브스루 매장인 롱비치점 등 현지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맘스터치는...
‘굿스터프이터리’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프리미엄 셰프 버거 브랜드로 2008년 워싱턴 D.C 1호점을 시작으로 조지타운대학교 인근, 시카고,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NOT FAR FROM THE FARM(농장은 바로 옆이어야 한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에서 자란 깨끗하고 신선한 자연의 재료(good stuff)를 사용하는 것이...
이곳의 대표 메뉴는 등갈비 바쿠테, 매콤 소 곱창 바쿠테.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푹 끓여낸 진한 국물이 힘을 돋워준다. 닭 껍질 만두도 인기가 좋아 ‘사이드메뉴 맛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고.
힘이 불끈! 솟는 싱가포르 보양식, 바쿠테! 편 ‘오○○○ ○○○○○’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6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단돈 1만900원에 고품질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입소문을 타더니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7배나 급증했다.
냉장 상품으로 판매되는 자이언트 닭강정 시리즈 3종(매콤, 달콤, 반반)도 인기몰이 중이다. 해당 상품들 역시 합리적인 가격에 시중 닭강정 상품의 1.5배 수준의 푸짐한 양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GSE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 산하의 햄버거 브랜드로 '농장은 바로 옆이어야 한다(NOT FAR FROM THE FARM)'가 슬로건이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깨끗한 재료(good stuff)를 사용해 음식을 만들겠다는 뜻으로, '탑셰프' 등 미국 유명 요리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가 레시피 개발을 책임졌다. 2008년 워싱턴D.C. 1호점을 시작으로 시카고, 플로리다 등 미국 주요...
BBQ는 황금올리브 치킨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 원으로, 황금올리브 닭다리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전 메뉴(사이드메뉴, 음료 및 주류 제외)를 2000원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번 가격조정 배경에 대해 BBQ 측은 “배달앱 중개 수수료 및 배달비(라이더 비용)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밀리들의 제품 가격인상 요구가 꾸준히 있어...
이 혜택은 1회 2판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 반값 혜택과 중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매장은 오프라인 주문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평주조는 막걸리 업계 최초로 비건 인증을 획득하며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발걸음에 동참한다. 이 회사는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지평 생 쌀막걸리’, ‘지평 생 옛막걸리’, ‘지평 일구이오’, ‘지평...
1997년 서울 쌍문점을 모태로 한 맘스터치는 당시 치킨 전문점으로 시작했지만, 사이드 메뉴인 치킨버거가 인기를 얻자 버거 전문점으로 탈바꿈했다.
버거 시장에서는 2020년 기준 점포 수 1314개로 1위인 롯데리아(1330개)를 바짝 뒤쫓고 있다.
◇ 뛰는 ‘햄버거’ 위에 나는 ‘치킨’…작년 시장 규모 9조로 버거의 3배
햄버거시장은 성장세에 힘입어 참여...
올 2월 맥도날드 등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감자튀김 등 일부 식재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사이드 메뉴로 감자튀김 대신 맥너깃, 치즈스틱 등으로 대체해 제공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물류대란, 미국의 이상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수입산 감자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언뜻 생각하면 국산 감자를 쓰면 안 될까 싶다. 하지만 한...
제너시스BBQ는 17일까지 자사앱(BBQ앱) 활성화를 위해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 시리즈 3종 주문 시 사이드 신메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일상 회복을 앞둔 새 봄을 맞아 프로모션 기간 중 황금올리브 시리즈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드 신메뉴 3종 중 하나를 즐길 수 있는 쿠폰을 무료로 증정한다. ‘황금올리브 치킨’...
바로가기 기능과 메뉴들을 사이드바에 통합해 진료 흐름에 방해가 없도록 사용성을 높였다. 메뉴는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다중화면 기능을 통해 한번에 최대 3개의 진료실을 운영할 수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진료실M은 최신 트렌드 디자인 반영과 UX 설계에 집중한 결과물”이라며 “기존 진료실과 진료실M을 동시 지원해 병의원 고객의...
굿 스터프 이터리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수제버거 브랜드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8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근처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후 조지타운대 인근과 시카고,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 미국 내 주요 도시와 이집트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쉐이크쉑버거, 인앤아웃버거와 함께 미국 3대 버거로...
제주 중문 바다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어덜트 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숨비 정원’, 풀 사이드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양한 미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는 커플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허니문의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스위트 메모러블 허니문' 패키지는 로맨틱한...
정식 메뉴는 6000~8000원대로 모닝 메뉴와 사이드 메뉴는 1000~3000원 가량으로 고객 부담을 낮췄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해 테스트를 거쳐 사업성이 확인되면 프랜차이즈로 확대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8개 내외였던 가맹 브랜드는 이달 기준 31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실제 2020년 초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 샤로수길에서...
GSE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고급 수제버거 브랜드로, 2008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조지타운대 인근, 시카고,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의 미국 주요 도시와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 브랜드의 햄버거를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져 유명해졌다. 메뉴는...
이 메뉴는 세트 구매 시 기본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던 감자튀김 대신 그린샐러드, 치킨시저샐러드 등으로 변경 가능하다. 다만, 샐러드로 변경 시 세트 금액에서 각각 1700원, 2200원의 추가금액이 발생한다.
신세계푸드는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샐러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2월 21일부터 3월...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도 기본 사이드 메뉴인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로 변경 대책을 내놨다.
◇ 노브랜드버거, 감자 대신 샐러드는 선택이라는데…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노브랜드버거가 버거와 샐러드, 음료로 구성한 샐러드 팩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노브랜드 버거의 샐러드 팩은 세트 구매 시 기본 사이드...
이와 함께 교촌의 대표 소스인 간장소스 및 레드소스를 활용한 교촌 시그니처 메뉴와 치킨, 버거, 사이드 메뉴, 소스, 무피클 등이 함께 구성된 하우스샘플러 등 두바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화 메뉴를 통해 한국식 치킨 알리기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두바이 3호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 내 푸드코트에 위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익숙했던 그곳이 더는 그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는다는 아쉬움과 속상함이 반영됐죠
2018년 방영됐던 tvN ‘윤식당2’에서 윤여정은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주는 직원들을 바라보며 “그래 더 줘. 음식 장사는 인심이 후해야 하더라”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맛있는 추억만큼 맛있는 그 모습도 후한 맛있는 만남이 되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