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내달 고급수제버거 매장 내고 '사업 다각화' 속도

입력 2022-03-30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신논현역 근처에서 개장하는 GSE 매장(사진제공=대우산업개발)
▲내달 신논현역 근처에서 개장하는 GSE 매장(사진제공=대우산업개발)

중견 건설사인 대우산업개발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대우산업개발은 자회사 '이안지티'(iaan GT)를 통해 내달 서울 강남대로 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고급 버거 상표인 '굿 스터프 이터리'(Good Stuff Eatery·GSE)의 첫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안지티는 대우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인 '이안'(iaan)에 '완벽한 맛'(Great Taste·GT)을 뜻하는 약어를 합성한 명칭이다.

GSE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고급 수제버거 브랜드로, 2008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조지타운대 인근, 시카고,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의 미국 주요 도시와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 브랜드의 햄버거를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져 유명해졌다. 메뉴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프레즈 오바마 버거'를 비롯해 총 9개다.

대우산업개발은 2013년부터 프랑스 베이커리 상표인 '브리오슈도레'와 가맹 계약을 맺고 외식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현재 서울과 부산 등에서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대우산업개발은 2020년 말부터는 '에어데이즈'라는 상표로 마스크 판매 시장에도 진출하며 다양한 방면의 사업으로 매출다변화를 시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91,000
    • -0.47%
    • 이더리움
    • 3,48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03%
    • 리플
    • 2,090
    • -0.19%
    • 솔라나
    • 129,600
    • +2.13%
    • 에이다
    • 389
    • +1.57%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04%
    • 체인링크
    • 14,670
    • +1.9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