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장세에서도 견조한 흐름으로 증시 버팀목 역할을 담당했던 삼성전자(0.58%)와 LG전자(-2.79%), 현대차(-0.29%), 현대모비스(-3.67%), 삼성화재(-5.34%) 등이 다소 소외되는 양상이었습니다.
그밖에 POSCO(5.17%)와 동국제강(상한가), 현대제철(9.74%) 등 낙폭이 컸던 철강주들이 동반 급등했고, 현대중공업(2.03%), LG디스플레이(4.40%), 하이닉스(9.87%), 두산중공업(10.26...
2008-10-1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