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안양시(45.5%→54.5%)와 구리시(46.3%→54.4%), 군포시(44.4%→52.4%), 광명시(47.2%→53.0%), 창원시(43.2%→48.5%), 고양시(54.4%→59.4%) 등의 외지인 거래 비중이 2019년보다 5%P 이상 올랐다.
세종시의 외지인 거래 비중은 2019년 47.0%에서 지난해 45.4%로 줄어 하남시(66.7%→56.5%) 함께 외지인 거래 비중이 줄어든 지역으로 꼽혔다.
박원갑 KB국민은행...
2021-01-2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