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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법무장관 힘 빼고 ‘검찰 강화’…우선수사권·수사지휘권 폐지 추진
    2022-07-26 15:32
  •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사적채용 논란’ 사건 수사1부에 배당
    2022-07-26 14:22
  • 공수처, 공직사회 내부고발 돕는다…‘내부고발 안내서’ 발간
    2022-07-26 14:13
  • 강력부 살리고 공수처법 24조 삭제하고…‘文 검찰개혁’ 이전으로 돌아간다
    2022-07-26 12:02
  • [상보] 헌재, '수사기관 통신자료 조회' 헌법불합치 결정…"사후통지 해야"
    2022-07-21 17:41
  •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공수처 압수수색 적법' 결정 불복 재항고
    2022-07-19 17:34
  • 남수환 공수처 인권감찰관 "수사 중 법령 위반 발생하면 조사할 것"
    2022-07-19 13:56
  • 공수처, 초대 인권감찰관에 남수환 감사원 부이사관 발탁
    2022-07-15 11:04
  • 공수처 ‘선별입건→전건입건’ 개정…공제사건 입건 월평균 1.7→38.3건 증가
    2022-07-12 11:36
  • 양부남‧박균택 전 검사장, 민주당으로…검찰 내 미묘한 시선들
    2022-07-08 17:13
  • '취임 60일' 尹대통령, 옅어지는 허니문 효과…시그널 5가지
    2022-07-07 15:33
  • 공수처 두 번째 자문위 회의 개최…“내부 제보‧고발 활성화 방안 논의”
    2022-07-07 11:26
  • 검찰, '택시기사 폭행 혐의'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에 실형 구형
    2022-07-06 18:31
  • ‘검사 3명’ 모집 중인 공수처…“검찰 출신 포함 17명 지원”
    2022-07-05 11:28
  • 연내 공공기관장 71명 교체…文정부 '캠코더' 인사 자진사퇴 여부 주목
    2022-07-04 14:46
  • 2022-07-03 18:01
  • 2022-07-03 10:41
  • 검찰 대규모 인사 '윤석열 사단' 전면배치…전 정권 수사 속도 낼 듯
    2022-06-28 16:21
  • 법무부, ‘역대 최대 규모’ 검찰 중간간부 인사…683명 승진‧전보
    2022-06-28 15:30
  • 공수처 "다음 달 1일부터 '킥스' 시범 운영…검찰과 연계 논의"
    2022-06-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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