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열풍 확산 위해”…중기부, 정책과제 발굴 민관합동 토론회 개최

입력 2026-02-11 1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일 서울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전문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열풍 확산에 나선다. 특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 창업 등 정책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현장 안착에 힘쓴다는 입장이다.

중기부는 창업벤처 분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통한 경제 도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과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창업벤처 분야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한성숙 장관이 중기부 내부에 도입한 자유토론 방식을 외부 민간 전문가와의 공식 회의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사전에 정해진 안건 없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창업 등 최근 발표된 정책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중기부 기획조정실장과 중소기업정책실장, 중소기업전략기획관, 창업정책관, 벤처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공공기관에서는 한국벤처투자가 참가했고 민간에서는 김학균 VC협회장과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 대표, 이준표 SBVA 대표, 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 등이 함께했다.

한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창업 등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벤처기업과 민간 전문가, 투자자, 지역사회의 지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성장사다리 복원을 위해 창업벤처 분야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정과 상생 분야에서도 민간 의견을 정기적으로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한국, 체코에 2-1 역전승…황인범 1골 1도움·오현규 결승골 [북중미 월드컵]
  • 북중미 월드컵, 아직도 TV 앞에서만 본다고요? [솔드아웃]
  • 멕시코에 뜬 카리나ㆍ윈터, 체코전 승리에 입틀막⋯"선수님들 감동"
  • 스페이스X, 오늘 나스닥 데뷔⋯첫날 공모가 웃돌까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빚투’ 급증에 5대 은행 움직였다⋯신용대출·마통 한도 손질 [종합]
  • '평양 무인기 의혹' 尹 1심 징역 30년..."비상계엄 선포 목적"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65,000
    • +0.68%
    • 이더리움
    • 2,512,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8,800
    • +0.68%
    • 리플
    • 1,709
    • +0.06%
    • 솔라나
    • 100,700
    • +0.4%
    • 에이다
    • 256
    • +0.79%
    • 트론
    • 475
    • +1.28%
    • 스텔라루멘
    • 287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10
    • +1.2%
    • 체인링크
    • 11,830
    • -0.59%
    • 샌드박스
    • 77.93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