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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경보에도 차량 통제 없었다…오송 지하차도 ‘인재’ 논란 확산
    2023-07-17 09:01
  • "홍수경보에도 통제 없어"...오송지하차도 참사 키웠다
    2023-07-16 14:47
  • 예천‧문경 인명피해 속출…약해진 지반에 ‘물 폭탄’ 떨어진 탓
    2023-07-15 16:13
  • 공주‧영주 등 곳곳 침수…토사 매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되기도
    2023-07-15 10:32
  • 충북 괴산댐 만수위 넘어 월류…하류지역 주민 1000여 명 대피
    2023-07-15 09:39
  • 물바다 악몽 재현?…강남, ‘상습 침수’ 불명예 못 벗어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7-14 16:13
  • 집중호우로 20개교 학사일정 조정...3곳 시설 피해 입어
    2023-07-14 13:06
  • 수자원공사, 집중 호우 위기 경보 최고 단계로 상향…24시간 근무 체제 전환
    2023-07-14 09:21
  • 쏟아진 폭우에 정전·산사태주의보…서울 전역 피해 잇따라
    2023-07-14 06:59
  • 행안부, 수도권 호우 특보 확대에 위기경보 최고 수준으로 격상…중대본 3단계로 상향
    2023-07-13 21:17
  • [속보] 중부권 호우에 중대본 3단계 격상…위기경보 ‘심각’
    2023-07-13 20:47
  • 기상청,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밤 9시 전후로 매우 강한 비”
    2023-07-13 20:00
  • 한화진 환경 장관 "정확한 기상예보가 재난 대응의 시작"
    2023-07-12 17:30
  • 일본서 올라오는 ‘붉은 띠’…한반도에 ‘폭우’ 쏟아낸다 [이슈크래커]
    2023-07-12 16:36
  • 한덕수 총리, 11일 인명사고에 강하게 질책…"재난상황에 선제 대응"
    2023-07-12 10:43
  • 전국에 '호우특보'…하천 산책하던 70대 노인 사망·60대 여성 실종
    2023-07-11 21:39
  • 서울시, 폭우에 퇴근길 비상수송대책 실시…대중교통 집중배차 30분 연장
    2023-07-11 18:34
  • 이재명-이낙연 회동, 집중호우로 연기…"수해 대비"
    2023-07-11 17:26
  • 서울 지하철 1호선, 집중호우로 한때 15분 운행 중단…도로 곳곳 침수
    2023-07-11 17:20
  • [속보] 이재명-이낙연 만찬회동, 호우경보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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