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낙연 회동, 집중호우로 연기…"수해 대비"

입력 2023-07-11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등 호우경보…조만간 회동 재추진할 듯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인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배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인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배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11일 만찬회동 일정이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연기됐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표와 이 전 대표의 회동은 호우경보와 그에 따른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이날 저녁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질 예정이었다. 이 전 대표가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귀국한 지 약 2주 만의 첫 만남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대표의 리더십과 당 진로를 둘러싼 내홍이 심화하는 가운데 성사된 각 계파 수장 간 회동인 만큼 당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회동에서는 당 통합과 혁신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오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서울 등에 폭우로 호우경보가 발령된 탓에 취소됐다. 수해가 불가피한 만큼 당 상황과 관련한 두 사람의 만남이 국민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가까운 시일 내 두 사람의 회동을 재추진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08,000
    • +0.06%
    • 이더리움
    • 2,66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0%
    • 리플
    • 1,415
    • -0.28%
    • 솔라나
    • 106,400
    • -0.28%
    • 에이다
    • 252
    • +0%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1.78%
    • 체인링크
    • 13,400
    • -1.03%
    • 샌드박스
    • 56.16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