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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법·우주항공청법 등 민생 법안 뒷전…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
    2023-12-26 15:34
  • 2+2 협의체서 법안 이견 못 좁힌 여야…내주 회의서 재논의
    2023-12-26 15:10
  • '정규직-비정규직·대-중소기업' 임금 양극화 갈수록 심화
    2023-12-25 09:04
  • 일하는 시간·장소 스스로 정한다…가사·청소·돌봄 플랫폼 노동자↑
    2023-12-24 06:00
  • 여야, 2+2 협의체서 민생 법안 이견 여전…"다음 회의서 논의"
    2023-12-19 16:47
  • 인간 대체하는 AI…미국 기업 44% “내년 AI 효율화로 해고 예정”
    2023-12-17 15:10
  • 여야, '법안 논의' 2+2 협의체 본격 가동…민생 법안 10개씩 교환
    2023-12-12 15:55
  • [특징주] 비상교육, 내년 역대 최대 외국인력에 차량 정비사까지 추가 검토에 상승세
    2023-11-27 13:52
  • [노무, 톡!] 사장님과 산재보험
    2023-11-20 05:00
  • "당신의 시간은 돈보다 가치있다"…‘인타임’이 예견한 분초사회 [오코노미]
    2023-11-16 14:10
  • 플랫폼 노동자 평균 月수입 157만 원…부수입 빼면 100만 원
    2023-11-11 06:00
  • 경기도,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10일 운영 시작
    2023-11-08 13:42
  •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 “가사도우미 시장 혁신…청소매니저 20만 시대 갈 것” [탐방기UP]
    2023-10-29 13:00
  • 근로자 아니라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 판결 늘었다
    2023-10-08 21:07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취업 시장 흐름 견조한데…고용 질은 ‘글쎄’
    2023-10-02 06:00
  • “편히 쉬다가세요”…도봉구, 도봉역 하부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2023-09-18 15:33
  • [플라자] 위기 속 도약 꾀하는 식품배달업
    2023-09-12 05:00
  • 성동구, 플랫폼 노동자 쉼터 내 ‘상담 프로그램’ 운영
    2023-08-31 15:08
  • 에미상 11개 후보 '성난 사람들' 이성진 감독 “한국 정체성 있는 그대로 표현해야"
    2023-08-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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