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마이어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에 LPGA 정상에 오른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M1 페어웨이우드다.
김세영은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7.12야드를 날려 비거리 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재미난 사실은 준우승자 쭈타누깐과 미셸 위(미국)을 누르고 3위에 오른 허미정(28·대방건설)도...
매킬로이는 “올 뉴 M2드라이버를 쳤을 때 일관된 샷을 제공하고 나를 위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드라이버를 캐디백에 넣을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며 “오거스타 내셔널에서의 경기를 위해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를 캐디백에 넣었고 그 결과 경기를 수월하게 임할 수 있었다. 또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나만의 우드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드코스는 자연 해저드를 담은 전략성 높은 코스 레이아웃이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자연 해저드가 많아 흥미로운 라운딩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페어웨이에서 홋카이도의 후지산이라는 요테이산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코스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갖춘 곳은 16번홀로 홋카이도의 자연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캐디가 없어 편하다. 모든 코스는...
스릭슨의 신제품 Z65 클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스릭슨 홈페이지에서 Z65 드라이버(Tour AD GP, TP샤프트 적용 모델) 또는 페어웨이우드를 구매후 정품 등록하면 1주일 단위로 고객 해피콜을 실시해 샤프트를 제공한다.
선보이자 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스릭슨Z 시리즈는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다음은 김민선의 사용 골프용품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에픽 서브제로 10.5°
△페어웨이 우드=캘러웨이 에픽 서브제로 15°
△하이브리드=캘러웨이 아펙스 UT 21°, UT 24°
△아이언=캘러웨이 아펙스 Pro 5번부터 피칭웨지
△웨지=캘러웨이 MD 포지드 52°, 56°
△퍼터=오딧세이 프로 타입 ix 1
△골프볼=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프로 타입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이 드라이버는 2015년 출시된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그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클럽제품으로 드라이버 외에도 페어웨이우드와 아이언이 함께 출시됐고 여성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레이디스 버전’이 별도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더욱 강력한 소재를 사용해 샤프트와 그립의 중량을...
신제품 인프레스 씨에스(C’s) 시리즈·로 드라이버,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퍼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일본 야마하골프 본사에서 한국 여성만을 위해 개발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보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클럽 무게다 더욱 가벼워진데다 비거리까지 늘렸다는 것이 야마하골프측 설명이다.
씨에스는 기존 제품에...
특히 존슨은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하며 3번 우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이상의 비거리인 280야드를 기록했다. 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동일한 6겹의 카본 소재를 사용했고 450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에 고반발의 Ni-Co C300 페이스를 정밀하게 설계해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스피드 포켓을 장착했고 슬라이딩...
정규가 워낙 열심인데다가
매일 18홀 라운드는
물 앞에서
나무 사이에서
러프에서
벙커에서
디봇에서만 치고
라운드 후에는
3시간의 대걸레 휘두르기
빈 타이어 때리기와
퍼터로 임팩트 백(Impact Bag) 때리기
퍼팅 힐(Putting Wheel)굴리기를
계속하고 있어
가을쯤이면
아이언 클럽을 마치고
우드클럽을 잡고
휘두르기 시작할 것이고
겨울 전지훈련을 와서는...
■G Le페어웨이우드
높은 탄도에 포커스를 맞춘 G Le 페어웨이우드는 낮은 리딩에지 설계로 어떠한 잔디에서도 깨끗한 임팩트가 가능한 쉬운 페어웨이우드이다.
여자골퍼들은 드라이버 거리가 짧아 상대적으로 우드를 사용할 일이 많아지는데 G LE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라면 거리손해를 볼 일이 전혀 없다.
스트레이트 플라이트 기술을 적용하여 전략적인...
■우드와 유틸리티
페어웨이 우드도 드라이버와 같이 크라운과 솔로 연결되는 부분을 얇게 만든 고반발의 페이스 설계로 볼을 타격했을 때 나타나는 스프링 현상을 반발력으로 바꿔 비거리와 성능을 중시했다.
3번 우드는 볼의 포착성이 좋고, 고탄도도로 곧게 날릴 수 있는 중심설계, 5번 우드는 볼이 좌측으로 감기지 않는 적절한 스핀량으로 볼을 세울 수 있다....
오는 2일 출시되는 GBB 에픽은 GBB 에픽(EPIC)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스핀량과 탄도 조절이 가능한 GBB 에픽 서브 제로(SUB ZERO)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4종이다.
■GBB 에픽 드라이버
GBB 에픽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제일브레이크(Jailbreak) 테크놀로지로 페이스 뒷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두 개(각각 약 3g)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 가볍고 강한...
이는 26일(한국시간)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는 “우즈가 자사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한다”고 공식 발표한데 따른 것.
우즈는 “내 경력을 통틀어 항상 장비에 대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왔다. 지난 몇 개월 동안 수많은 브랜드에서 보내온 모든 클럽을 테스트 해보았고 최종 결정에 있어 나의 선택은 간단했다”며 “테일러메이드 클럽은...
스톰은 우드를 잡고 페어웨이를 골랐다. 6번 아이언으로 일단 그린에 볼을 올렸다. 역시 2퍼트로 파.
■매킬로이와 스톰 18언더파 270타로 타이
매킬로이가 3타차를 극복하고 스톰과 연장전에서 우승을 결정지었다.
매킬로이는 1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BMW 남아프리카오픈...
골프장은 필리핀 마닐라의 명품골프장 로얄 노스우드컨트리클럽.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북쪽으로 이동하면 골프코스가 나온다.
이 코스는 필리핀에서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정규 대회 및 클럽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필리핀 명문 골프스쿨인 홀리 엔젤스 대학의 훈련 캠프로도 사용하고 있다. 전장 7032야드, 잘 다듬어진 페어웨이와 빠른...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칼라가 돋보이는 이 신제품은 2015년 출시된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그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클럽제품으로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의 라인업을 갖추고 출시된다. 또한 여성 골퍼들을 위해 개발된 ‘레이디스 버전’이 별도로 출시된다.
■더욱 가볍고 길어진 드라이버
드라이버는 더욱 강력한 소재를...
4일 동안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301.7야드(3위), 페어웨이 안착률 73.33%(공동 17위), 그린적중률 87.50%(2위), 홀당 평균 퍼팅수 1.683(공동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 그린적중률이 100%, 페어웨이 안착률 80%였다. 특히 72홀 동안 벙커에는 단 두번 들어갔는데 모두 파를 잡아 샌드세이브 100%를 달성했다.
홀들이 긴 이번 코스에서 토마스는...
박성현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 9.5도,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 3번, 레스큐 2, 3, 4번으로 지난 해 진행했던 클럽 테스트 결과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로 10~15야드 이상의 거리 증가 효과를 보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KLPGA 투어 보다 코스가 길게 조성되는 LPGA 투어 코스를 고려했을 때 올 뉴 M 2 드라이버의 비거리 증대효과는 박성현의 신무기로...
클럽은 올 뉴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이다.
테일러메이드 메탈우드 담당 수석 이사 브라이언 바젤은 “2016년, 멀티소재 설계로 우리는 더 좋은 퍼포먼스를 얻어냈고 투어 선수부터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2017년 올 뉴 M패밀리에는 더 향상된 소재와 우수한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한계를 뛰어 넘은 성능을...
피타드 천연 소가죽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타이틀리스트만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컬러감에 홀리데이를 상징하는 문양이 더해져 한정판만의 품격을 선사한다. 특히, 정교하면서도 숙련된 공정을 자랑하는 타이틀리스트의 자체 생산 설비에서 직접 제작돼 최고 수준의 제품력을 자랑한다.
드라이버 커버 1개, 페어웨이 우드 커버 1개의 총 2종이 1세트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