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상자’에는 3돈 골드바,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캐디백, 보스턴백, 레고 등의 상품이 마련되며, 골프존 회원은 라운드 완료 후 제공받은 ‘선물상자’를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다.
‘골프친구’는 골프존 검색 후 ‘골프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기존 골프존앱 사용자는 업데이트 후 메인화면에서 ‘골프친구’를 선택하면 이용...
일본 브리지스톤스포츠의 골프 용품을 수입ㆍ유통하는 ㈜석교상사(대표 이민기)가 투어스테이지-X 리미티드를 한정 판매한다.
투어스테이지-X 리미티드는 프로 및 상급자 취향의 X-시리즈의 장점을 살린 한정 제품이다. 매트 블랙을 사용해 고유의 멋을 더했다.
특히 드라이버는 기존 제품보다 탄도를 향상시켜 비거리를 늘렸으며, 사용자가 직접 무게를 설정해...
학교마다 평가 기준은 다르지만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어프로치 등은 필수다.
건국대는 어프로치와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드라이버 테스트를 하고, 용인대는 아이언과 페어웨이우드, 드라이버를 각각 5회씩 스윙한다. 중부대는 어프로치와 아이언(7번), 드라이버 등을 테스트한다. 점수 반영 비율은 어프로치샷이 가장 높다.
골프 관련 학과에 지원할 경우...
드라이버는 괜찮게 때려내지만 페어웨이우드를 잡으면 실패 확률이 높아 거의 잡지 못했다.
여러 번 내기 골프에서 호되게 당한 그는 징크스에 정면 도전하기로 작정했다. 롱아이언에 친숙해지기 위해 한동안 연습량의 3분의 2를 롱아이언에 할애했다. 한 달쯤 지나자 롱아이언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면서 7~8번 아이언 다루듯 부담이 없어졌다. 다음엔 페어웨이우드와...
아무리 연습해도 34번 같은 롱 아이언 다루기가 어렵다든지, 페어웨이 우드가 겁이 난다든지 나름대로의 약점이 생긴다. 반대로 롱 아이언에 강하다든지, 페어웨이 우드를 잘 다룬다든지 등등 강점도 생기게 마련이다.
약점을 보완하면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골프채를 구성하는 것이 스코어를 낮추는 또 다른 비결이다. 그런데 이것이 쉽지 않다. 엄청난 결단과...
페어웨이우드 및 하이브리드 등을 포함하면 박인비의 풀세트는 약 400만원이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 3위에 오른 리 웨스트우드(40잉글랜드)는 핑 G25 드라이버(59만원)와 페어웨이우드(32만원), i20 아이언(163만원), 투어 웨지(21만원), 스캇데일TR 퍼터(23만원) 등 298만원 상당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페어웨이우드...
게다가 각 부문 입상자에게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등 시상품도 마련돼 골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야마 에이지 로얄콜렉션 대표는 “일본에서는 이미 JGTO를 통해 충분히 검증된 제품이지만, 한국에서는 이제 시판된 만큼 한국의 VIP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성능과 신뢰를 쌓아가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불황 속...
해당 시리즈 중 드라이버 구매 고객에게는 던롭 편광 선글라스를, 페어웨이우드 구매 고객에게는 젝시오 벨트, 아이언세트 구매 시에는 젝시오 백팩을 각각 증정하는 행사로, 30일까지 전국 던롭코리아 특약점에서 진행된다.
골프웨어 김영주골프는 30일까지 여름시즌 오프 상품 및 신상품을 김영주골프 전국 대리점에서 최대 30~70% 할인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롱아이언이나 페어웨이우드와 같은 까다로운 클럽은 사용을 자제, 성공 가능성 높은 샷을 시도하겠다는 의도다. 같은 아이언이라도 솔(헤드 밑바닥)이 얇고 예민한 헤드보다 두툼하고 안정적인 헤드를 선호하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샤프트도 스틸 대신 카본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반면 웨지 수는 늘었다. 아마추어도 3~4개 이상의 웨지를 사용하는 사람을 어렵지...
그중 1개 브랜드에서 고반발 페어웨이우드와 하이브리드우드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월간 골프먼스리는 한국체육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골프채 반발계수 측정장비로 반발계수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품은 C.O.R 0.75~0.77로 나타났다.
반발계수가 0.825 안팎인 일반 드라이버와 0.75 안팎인 일반 페어웨이우드의 반발계수를...
레이저핏 드라이버(8.5도)와 페어웨이우드(15도), 엑스핫 프로 하이브리드(18도), 엑스 유틸리티(21도), 프로토타입 아이언(4-9I), 엑스 포지드 웨지(48도ㆍ52도ㆍ60도), 오디세이 투어 밀드 퍼터, 헥스크롬플러스 볼이다.
배상문이 캘러웨이골프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프로데뷔 해인 2006년이다. 지난해에는 캘러웨이골프와 3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 이후 PGA투어...
예를 들어 파4홀 티잉그라운드에 섰을 때 250야드 전방의 러프보다 220야드 전방의 페어웨이가 그린 공략에 수월하다면 망설일 필요없이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우드를 잡는 것이 좋다. 또는 그린 주변에서 핀을 노릴 때 어디에서 멈추게 하면 퍼팅이 쉬워질지를 생각해서 어프로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을 친다’라는 생각은 버리고 ‘공을 어디에서 멈추게 할...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여성만을 위한 여성전용설계로 여성골퍼의 스윙에 가장 이상적으로 매치되도록 완성됐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드라이버는 경량화 실현과 부드러운 샤프트 채용으로 여성골퍼가 다루기 쉽게 설계했다. 아이언은 초저중심 설계로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했다. 톱블레이드를 두껍게 설계, 안정감을...
설립이념인 ‘확연하게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로 즐거운 골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직영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직영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300야드 스푼으로 통하는 X HOT 페어웨이 우드를, 3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캘러웨이 의류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구입하면 마제스티 우산, 마제스티 여성용 파우치, 마루망 볼 2더즌(중 택1)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새로 출시된 로얄 VQ-Ⅳ 아이언세트를 구입하면 크레메소 커피머신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드라이버 165만원, 페어웨이우드 105만원, 아이언 390만원(여성용 360만원)이며, 전국 마제스티 공식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문의는 02-580-6900이다.
내가 무기라고 생각하는 하이브리드나 페어웨이 우드를 리디아 고가 나보다 더 잘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 이상으로 그런 클럽들을 자유롭게 다루더라. 기본이 잘 다져진 친구다“고 말했다.
이어 “리디아는 쉽게 무너질 선수가 아니더라. 어린나이에 좋은 경기력은 엄청난 재산이다.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 한다는 것을 넘어서 자만심이라 초심을...
최성일 프로는 “페어웨이우드를 잘 활용하면 파5홀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며 “드라이버보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아 실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의 페어웨이우드 사용률은 예전만 못하다. 하이브리드클럽(페어웨이우드와 롱아이언의 중간형)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이은길 골프로드 골프숍 대표는...
티 샷을 페어웨이로 잘 보낸 주타누가른이 우드를 잡고 무리하게 2온을 시도한 것이 치명타가 됐다. 두 번째 샷이 그린 근처 벙커 턱에 깊숙이 박히고 말았다. 상황은 불리했다. 결국 그는 언플레이어블을 선언, 1벌타를 받은 뒤 벙커에서 드롭 후 4번째 샷을 이어나갔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힘이 너무 들어간 샷이었다. 그린 뒤쪽 갤러리들이 모여 있는...
또 페어웨이우드 사용이 쉽지 않은 라이에서도 대부분 하이브리드클럽을 꺼내든다.
지난 호주여자오픈에서도 두 선두의 하이브리드클럽 사용량은 눈에 띌 정도로 많았다. 특히 파5홀에서의 세컨샷에서는 하이브리드샷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이브리드클럽은 일반적으로 롱아이언과 페어웨이우드의 중간형으로 사용이 쉽지만, 프로가 원하는 민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