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의원 중에는 박성중·이만희·이용·조수진·태영호·허은아 의원이 출마했다.
원외에서는 김병민 전 비상대책위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재원 전 최고위원,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문병호 전 의원, 민영삼 전 윤석열 대선 캠프 국민통합특보,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정동희 작가, 정미경 전 최고위원...
이중 일반 최고위원에는 현역 의원 중 초선의 태영호 의원이 유일하게 공식화했다. 원외에서는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보수 유튜브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등이 출마했다.
김용태 전 최고위원도 다음주 중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3선의 김상훈 의원과 재선의 박성중ㆍ송언석ㆍ이만희 의원 등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김주애 모습 공개...후계 염두에 둔 결정이란 분석후계자 일찍 공개해 시행착오를 피하려 한다고 분석첫째 아들 대신 딸 후계자 택하면 이례적 결정될 듯태영호 “우상화 작업 시작돼야 진짜 후계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둘째 딸 김주애를 대외적으로 공개한 가운데, 딸을 후계자로 세우려는 의도가 깔려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핵무장론에 대해선 태영호 의원도 이 자리에서 “핵보유국인 중국과 인도가 국경에서 주먹질로 싸운 일이 있었다. 총격전이 곧 핵·미사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라며 “한미동맹에 기초한 확장억제 강화와 함께 미국 핵 전진 배치 같은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TF는 사이버전과 북한 민주화가 포함된 4~5축 체계, 국가안보실 3차장 신설 등 조직...
북한 해킹조직이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을 사칭해 이른바 '피싱 메일'을 대량 유포한 데 대해 태 의원은 "이런 식의 협잡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김정은에게 경고한다"고 말했다.
태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 정권의 해킹조직이 제 의원실을 사칭해 국내 외교, 안보 전문가들에게 피싱 메일을 대량 배포한 사실이 경찰...
되지 않을 경우 보행로 설치가 어려운데 지정만 된다면 구청이 보행로를 좀 더 수월하게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로와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규정을 ‘할 수 있다’가 아닌 ‘해야 한다’로 바꾸는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를 검토 중이다.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베어드홀에서 태영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제61차 숭실평화통일포럼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포럼은 북한의 현실을 진단하고 향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문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의 개회사 후 진행된 특강에서는 태영호 의원이 '북한의 변하는 모습과 변하지 않는 모습...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둘째 딸로 보이는 김주애에 북한 고위 인사들이 전례 없이 ‘폴더 인사’를 해 놀랐다고 밝혔다.
태 의원은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이 19일과 27일 둘째 딸로 추정되는 김주애를 매체에 공개한 이유를 분석했다.
태 의원은 “(김주애가) 정장 차림을 딱 하고...
北, 완성 수준 ICBM 시험발사…'핵강국' 자처하며 위협핵무장론 제기 정부·여당…NPT 유지 위해 '핵 공유' 수렴"美 협의 발표 단계 되면 당정협의…그 전에는 NCND"한미회담서 협의했을지 주목…바이든 "핵 포함 모든 방어역량"안철수 "괌·오키나와 핵무기 공유", 태영호 "나토식 핵 공유"
북한이 완성된 수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과 태영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는 이날 오후 장경태 의원을 국회의원 품위유지위반 및 모욕, 김의겸 의원을 국회의원 품위유지위반을 사유로 각각의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장동혁 의원은 두 의원의 징계안을 제출한 뒤 “장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외국 순방과 관련해 ‘빈곤 포르노’라는 국회의원으로서 도저히 할 수...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면서도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가 신뢰도와 구체성 측면에서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어 획기적으로 제고시킬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여당에서도 핵무장론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태영호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 ‘나토식 핵 공유’를 결단해야 한다는 요구를 내놨다.
태영호 의원은 “나토식 핵 공유를 통해 북한에 대한 심리적·군사적 억지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 유승민 전 의원은 “재래식 무기만으로는 북핵을 막을 수 없다. 우리 힘으로 게임체인저(game changer)를 확보해야만 한다” 등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도 “북한의 군사 도발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태영호 의원은 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나토식 핵 공유 필요성을 제기했다.
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북한이 한국을 향해 저위력 핵 공격을 감행할 의지가 현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확장억제로는 부족하다”며 “나토식 핵 공유를 통해 북한에 대한 심리적·군사적 억지 능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尹 직속 통합위 "내년 초 다문화+탈북민 다룬다"태영호 "탈북민은 헌법상 우리 국민, 통일부 별도 관리해야"정부, 이민청 추진 등 외지인 수용 확대 기조…탈북민 포괄본격화되면 정부·여당 이견 드러날 듯…행안부 vs 통일부탈북민 지원 강화 의지는 같아…"북핵 위협 고조 관계없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 관리 시스템 개선을 밝힌...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심상정, 태영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계 인사 50여 명도 발걸음했다.
종교계에서는 정순택 천주교서울대교구 교구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등이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재계에서는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대표이사, 최태원 SK회장,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등이 방문해 애도를...
탈북민 출신의 태영호 의원은 북한 김정은의 기습 ‘대화 제의’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민주당 이 대표는 한미일 3국 연합훈련에 대해 ‘친일 국방’이라며 또다시 ‘죽창가’를 부르고 있으니 개탄스럽기만 하다”고 맹공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일본의 한미일 연합 군사훈련 참여와 관련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국민이 결코 용인할 수 없는 일본군...
첫 상임위를 국방위로 택했으면 제발 국가안보에 대해 공부 좀 하기 바란다”고 남겼다.
탈북민 출신의 태영호 의원은 “이 대표와 민주당의 주장은 반일 프레임으로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야 한다던 김일성의 ‘갓끈 전술’을 그대로 따르는 것 같다“며 ”‘친일 몰이’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 대표가 과연 대한민국 공당 대표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탈북민 출신의 태영호 의원은 “이 대표와 민주당의 주장은 반일 프레임으로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야 한다던 김일성의 '갓끈 전술'을 그대로 따르는 것 같다"며 "'친일 몰이'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 대표가 과연 대한민국 공당 대표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 7일 한미일의 동해 합동 훈련에 대해 "극단적 친일...
송석준‧태영호‧전주혜‧이종배 의원 등 스토킹처벌법의 반의사불벌죄를 삭제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모두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양성평등정책특별자문관과 디지털성범죄TF 팀장을 지냈던 서지현 전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양성평등정책특별자문관 당시 스토킹처벌법 개선방안을 작성해 수차례 보고하고 찾아다니며 입법을 호소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