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장유동 ‘율하자이힐스테이트’ =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컨소시엄을 통해 경남 김해시 율하2지구 B-1블록에 ‘율하자이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4층, 10개 동, 전용 74~84㎡, 총 124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율하중, 김해외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단지...
당선작은 현대건설㈜ㆍ㈜태영건설ㆍ한림건설㈜ 컨소시엄(설계사 에이앤유․시아플랜)의 작품이다.
이번 설계공모 대상지인 세종시 해밀리는 공동주택과 학교ㆍ공원ㆍ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의 공공시설(복합커뮤니티단지), 상업시설 등 생활권 전체 시설의 조화로운 연계 방안을 고려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지역이다.
당선작 설계안은 곳곳에 배치된 디자인...
앞서 조달청이 진행한 창원마산야구장 건립공사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는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의무 공동도급비율이 49%가 적용돼 지역건설사들의 참여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보면 태영건설은 40%의 지분을 갖고 우람종건(20.6%), 경동(19.7%), 건일토건(19.7%)이 손을 잡았다. 또한...
하지만 수주절벽이 극심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중견사들은 대형사 못지 않은 수주실적을 달성한데다 대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한 공동수주 등으로 새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실제 20일 하이투자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서희건설의 수주 잔고는 1조5738억 원을 달성했다. 내년 수주 잔고는 2조 원대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건설사는 지난 2012년...
‘라온’ 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포스코건설이 55%를 지분을 갖고 신동아건설(20%), 태영건설(15%), 오랜지이앤씨(10%)로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기술제안서 및 입찰자격 종합심사 결과 97.07을 획득, 현대건설 컨소시엄(91.37)보다 5.7점이 높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포스코 건설은 “이번사업 수주로 향후 발주가...
호반건설도 이달 초 대림산업, 한진중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시공권을 따냈다. 이 사업은 아파트 2657가구, 오피스텔 13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만 총 4900억원을 웃돈다. 호반건설은 최근 서울 보문 5구역 재개발 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0가구 소규모 단지 사업이지만...
6개 건설사(태영건설, 대저건설, 반도건설, 청호건설, 중앙건설, 우람종합건설) 컨소시엄 법인인 유니시티는 하반기중 창원시 중동에 ‘유니시티 2차’ 3233가구를 분양하는데 여의도공원 1.3배 규모의 대형 공원과 복합 쇼핑몰, 유니시티 복합몰 어반브릭스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원스톱 리빙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구 39사단 부지 개발사업은 창원시가 공공 부지 제공과 시행을 맡으며 컨소시엄 형태로 꾸려진 특수목적법인 유니시티가 시공과 자금 조달 등을 맡아 추진된다. 유니시티는 태영건설을 비롯해 대저건설, 포스코ICT, 반도건설, 청호건설, 중앙건설, 우람종합건설이 참여 중이다.
이달 첫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1·2 단지로 총 2867가구가 분양된다. 아파트는 최고...
실시설계와 시공은 태영건설과 이수건설 컨소시엄이 맡았다.
이날 기공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과 송희영 총장, 태영건설 박종영 사장, 이수건설 최상호 전무, 범건축 강기세 회장을 비롯해 건국대 교수와 학생, 동문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공학관 건립은 우리대학 공학계열의 숙원사업으로 연구와...
실시설계와 시공은 태영건설과 이수건설 컨소시엄이 맡아 2016년 7월 말 완공 예정이다.
건국대에 따르면 기숙사 단지와 공과대학 사이 구릉지대에 ㄱ자형태로 신축될 신공학관은 친환경 녹색에너지 건물로 건축되며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실험실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12층 전 층을 연구실험실과 학부공동실험실, 강의실, 세미나실, 각종 편의시설...
판결
△태영건설, 57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우건설, 222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디지텍시스템,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에 원솔루션 컨소시엄 선정
△스포츠서울,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2일부터 거래 재개
△엠제이비, 257억 규모 상품 공급 계약 체결
△SDN, 2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바른손이앤에이, 박진홍‧윤용기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대림산업은 선진엔지니어링과 태영건설, 코비이엔씨와 2013년 5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 환경사업발굴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또 전체 공사규모가 2700억원으로 전망되는 5개 지역의 상하수도 시설확충 계획을 수립을 했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포함된 한국대표단은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단장으로 환경부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최근 라오스...
태영화학을 세우는가 하면 태영건설을 중심으로 귀뚜라미그룹, 한주흥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제2민방 사업자로 선정돼 (주)서울방송(현 SBS)을 설립했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방송사가 통폐합된 지 10여년 만에 출범한 방송사이며, 2008년 (주)SBS를 분할해 방송부문 지주사인 SBS미디어홀딩스를 세워 지금에 이르고 있다.
◇태영건설, 그룹 중심...
태영건설, 한양 등 7개 중견건설사들은 대형업체가 참여하는 공구를 피해 들러리를 세웠고 공사를 낙찰받았다.
담합에는 들러리로 참여한 사업자들이 사전에 결정된 낙찰자보다 낮은 설계평가를 받도록 품질이 낮은 설계서를 제출하는 방법이 쓰였다. 일명 ‘들러리 설계’ 또는 ‘B설계’라고 불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각 공구에는 2개의 컨소시엄만 참여했을...
태영건설이 ‘구리 태영 데시앙’ 잔여가구의 계약조건을 변경해 특별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10%)을 5%씩 분납가능 하고 1∼3회차 중도금(30%)을 잔금으로 이월,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4∼6회차 잔금(30%)에 대해서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GS건설ㆍSK건설ㆍ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분양 중인...
대림산업은 태영건설·선진엔지니어링·코비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하며, 전체 공사비는 약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림산업 컨소시엄은 라오스 내 므앙싸이, 탁헥, 팍산 등 5개 지역의 상하수도 시설확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물 관리 기술을 알리고...
까다롭게 정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만약 트리플 원 발주와 같은 공모조건이 또다시 제시된다면 절대 간과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또다른 건설투자사 관계자 역시 “용산역세권 발주가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면서 “공모조건 등이 나와야 컨소시엄 구성여부나 참여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남양건설과 남광건설, 한양, 모아종합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성지건설은 태영건설, 헤림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광주시는 오는 9월5일까지 입찰서를 받아 기본설계 평가를 거쳐 10월11일께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야구장 사업비는 926억원이 투입돼 5만5200㎥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층에 3만여석 규모로...
반면 평창 알펜시아 컨소시엄을 맡고 있는 태영건설은 1%안팎의 하락세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동계올림픽 유치 추진 도시 중 평창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에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IOC는 10일 오후 5시(현지시간)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평창, 독일의 뮌헨, 프랑스 안시 등 후보지 3곳의 현지 실사 내용을 작성한 평가보고서에서 평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