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808명, 충북 740명, 전북 735명, 전남 677명, 광주 635명, 울산 452명, 세종 193명, 제주 167명, 검역 1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96명으로 전날(233명)보다 37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 수가 200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7월 28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2명으로 직전일(30명)보다 8명 적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5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2만9431명, 해외유입은 72명이다. 전주 수요일(발표일)인 12일(3만535명)과 비교해 1032명(3.4%) 감소했다. 다만, 주말 지연된 신고량이 반영되면서 사망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243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지만, 신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차원에선 코로나19 일일통계 발표 횟수를 줄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방대본은 매일 오전 9시 30분에 당일 0시 기준 확진자 현황 등 통계를 발표한다. 방대본은 확진자, 위중·중증환자, 사망자, 병상 가동률 등 현황을 홈페이지에 안내함과 동시에 보도참고자료로 정리해 언론에 배포하고 있다. 기관 홈페이지에 방역 현황을...
국내 코로나19 유행은 지난달 중순까지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후 확진자 발생이 정체되더니, 이주에는 3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늘었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24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32명으로 7명 증가했다. 사망자 중에는 30대도 1명 포함됐다.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태다. 중증환자 병상은 15.7%, 준중증환자 병상은 24.0...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45명으로 전날(237명)보다 8명 늘었지만,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5명으로 직전일(35명)보다 10명 감소했다. 사망자 가운데 80세 이상이 16명이었고 70대가 8명, 60대가 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8808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또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2만6682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을 밑돈 건 6차 유행 초기인 7월 4일(6253명) 이후 14주 만이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11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사망자는 23명으로 6명 줄었다. 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0%대를 유지 중이다.
다만...
신규 확진자 1만7654명 집계 일요일 기준 14주 만에 최소전주 일요일 대비 5924명↓누적 확진자 2497만789명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지속됐다. 일요일인 9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777명 감소한 1만765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654명 늘어 누적 2497만78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2명으로 직전일(41명)보다 9명 적다.
이달 2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587명→1만2142명→1만6416명→3만4734명→2만8648명→2만2298명→1만9431명으로, 일평균 2만246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5328명, 서울 3963명, 경북 1109명, 인천 1062명, 경남 1057명, 대구 1018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3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864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2만8566명, 해외유입은 82명이다. 주말 1만 명대로 떨어졌던 신규 확진자는 전날 휴일효과 종료로 3만4739명으로 늘었으나, 이날 다시 감소세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7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3만4670명, 해외유입은 69명이다. 전주 수요일(발표일)인 9월 28일(3만6159명)과 비교해선 1420명(3.9%) 줄었다. 확진자 감소 폭 둔화에도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전일 대비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와 신규 사망자도 각각 333명으로 20명...
브라질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68만 명으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오는 30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두 후보는 결선투표에 진출하지 못한 나머지 9명 후보 지지층을 상대로 적극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 대통령의 임기는 4년으로 차기 대통령은 2023년 1월 1일에 취임한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9명으로 직전일보다 3명 줄었다. 신규 사망자는 80대 이상이 21명(53.9%), 70대 12명, 60대와 50대 각각 3명이었다.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0.1%(1839개 중 369개 사용)를 기록했으며,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7만5897명이다.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의료비 질병 담보를 통해 해외여행 중 코로나19를 포함한 질병으로 현지 의료기관에서 통원·입원·조제 치료를 받은 경우 보장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 외에도 △해외여행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상해 치료비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 △중대사고구조송환비용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보상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1749명, 광주 651명, 대전 732명, 울산 486명, 세종 218명, 경기 8169명, 강원 923명, 충북 947명, 충남 1040명, 전북 892명, 전남 813명, 경북 1452명, 경남 1525명, 제주에서 218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2만8497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2만8221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23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406명이다.
1863명, 광주 747명, 대전 816명, 울산 498명, 세종 233명, 경기 8830명, 강원 1080명, 충북 990명, 충남 1239명, 전북 988명, 전남 909명, 경북 1532명, 경남 1740명, 제주에서 251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3만881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629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26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364명이다.
1%다. 기존 4차 예방접종률(16.8%)에 사전예약률을 더해도 16.9% 수준이다.
권근용 질병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날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예약이 이제 막 시작됐고, 또 2가 백신(개량 백신)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안내가 계속 이어진다면 사전예약이 지속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광주 1020명, 대전 1014명, 울산 625명, 세종 299명, 경기 1만297명, 강원 1313명, 충북 1202명, 충남 1483명, 전북 1180명, 전남 999명, 경북 2036명, 경남 1940명, 제주에서 235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3만6159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5780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17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318명이다.
전년 대비 백혈병(11.7%), 전립선암(7.6%), 자궁암(6.3%) 등의 사망률은 증가했고, 위암(-3.4%), 간암(-2.9%), 뇌암(-2.6%) 등의 사망률은 감소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5030명으로 1년 전(950명)보다 429.5%(4080명) 급증했다. 전체 사망 중 1.6%를 차지했으며, 80세 이상(49.9%) 고령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 연령층에서 남성 사망률이 여성보다 높았고...
광주 830명, 대전 1132명, 울산 565명, 세종 332명, 경기 1만1384명, 강원 1167명, 충북 1155명, 충남 1543명, 전북 1111명, 전남 1119명, 경북 1648명, 경남 2214명, 제주에서 190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3만9425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9117명으로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44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82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