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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제 개혁' 전원위 이틀째…의원정수 축소·비례제 두고 입장 팽팽
    2023-04-11 17:25
  • 한덕수 총리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마지막까지 전력"
    2023-04-11 09:04
  • ‘여권 위기는 기회’...野, 청년·서민정책 행보 박차
    2023-04-09 11:50
  • 양대 노총ㆍ청년단체 ‘이정식 장관 없는’ 토론회 개최…“근로제도 개편 폐기”
    2023-04-06 21:03
  • 이정식 장관 “올해 대대적 휴가·휴직실태 조사”
    2023-03-27 14:25
  • "근로시간 개편 비효율적…삶의 질 떨어지고 휴가·성과급 등 못 누려"
    2023-03-21 16:25
  • GS건설 ‘자이’, 분양 흥행 이어갈까…‘휘경자이 디센시아’ 이달 출격
    2023-03-16 16:08
  • 여당 '주 69시간' 여론 남 탓 …"가짜뉴스·소통 부족으로 오해"
    2023-03-16 13:52
  • 尹, 허닭 등 일자리창출 기업 격려오찬…청년ㆍ장애인 고용기업 참석
    2023-03-14 14:14
  • 김기현 당선에…유승민 “국민의힘, 윤석열 사당 됐다” 비판
    2023-03-09 08:52
  • 대통령실 “尹 전대 연설, 국민 위해 일하자는 결기…민중의노래 애창곡”
    2023-03-08 18:00
  • 국민의힘, 전당대회 1일차 투표율 34.7%…이준석때보다 9%p↑
    2023-03-04 17:48
  • 국민의힘, 투표시작 5시간 만에 25% 돌파
    2023-03-04 14:39
  • 장예찬, ‘불법 레이싱’ 의혹에 “불법 증거 없어”…천하람 “한문철에 제보”
    2023-03-02 17:29
  • [이슈앤인물] 이기인 “난 꺼지지 않는 불꽃남자...비판 목소리 내는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2023-03-02 16:31
  • 시진핑, 내달 4일 양회서 ‘3기 공식 출범식’…올해 성장률 목표 5~6%대 전망
    2023-02-26 16:04
  • 與 당대표 지지율서 김기현 44% 1위…安, 22.6%로 2위
    2023-02-23 11:34
  • 장예찬 “구닥다리 진보 대학생” 저격에 이기인 “네거티브 말라”
    2023-02-21 10:44
  • 이정식 장관 "노조법 개정안, 일부 노조 불법행위 보호…재고해달라"
    2023-02-20 10:30
  • ‘천아용인’ 4인, 보수 심장 대구서 ‘총선 로드맵’ 선보인다
    2023-02-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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