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스톡옵션, 자유로운 연차 사용, 점심·저녁 식대 지원, 각종 경조금 지급, 인센티브, 자녀 학자금 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알지티 정호정 대표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시대가 가속화하는 만큼 알지티와 함께 성장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용보험 정상화 과제로는 △구직급여 하한액 개편과 조기재취업수당 축소ㆍ폐지 등 실업급여 제도개선 △모성보호급여,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기금 목적에 맞지 않는 사업의 일반회계 이관 △신기술분야 중심의 기업ㆍ산업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재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산재보험 부문에서의 새 정부 과제로 △방만한 재정 지출 등 도덕적 해이를...
실제로 정부는 그간 청년층을 대상으로 내일채움 공제, 희망사다리, 청년고용 활성화 등 일자리 지원은 물론 전월세보증금 대출,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고 중장년층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에서 중장년층에 대한 소외 현상은 더 심각하다고 말합니다. 국민 일반을 대상으로...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내채공)’, 보건복지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 국토교통부의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서울시의 ‘청년두배 희망통장’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하거나 신청할 청년들도 청년희망적금 대상이다.
청년희망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저축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고 이자 소득에...
이어 "청년 내일저축계좌, 희망적금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도 1년 더 연장해 추가 지원할 것"이라며 "군 장병에 대한 혜택도 더 늘려 5년 전 월 21만원이던 병장 월급이 올해 67만원으로 인상됐다. 2017년 (임기 첫해 당시) 최저임금의 절반 수준으로 (병장 월급을) 인상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개정안은 청년의 장기근속 지원 및 자산 형성(2년 근속 시 최대 1200만 원 적립금 지급)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장애인 청년이 지원을 받더라도 사업주에게 장애인고용장려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고용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인 청년을 고용한 사업주에 대한 지원, 장애인 청년의 고용 촉진·유지 및 초기 경력 형성 지원을 강화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자산증식을 돕기 위해 최대 1200만 원의 적립금을 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개시된다.
고용노동부는 3일부터 '2022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동시장에 신규 진입한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근속해 초기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년과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중기부는 또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후 우수 청년의 중소기업 이직을 완화하고, 장기재직 할 수 있도록 만기자를 대상으로 3년 ‘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신설해 목돈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내일채움공제 근로자는 장기 재직을 통해 노하우와 기술력 축적, 기술 전수 등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기업도...
소프트웨어(SW)인력들의 대기업 쏠림현상 막고 중소기업 인력 유출을 해결하기 위해서 병역특례와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등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1년 제2차 중소기업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의 재도약 방안과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 등 신산업...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만 34세 이하)이 2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1200만 원(적립금 본인 300 만원+기업300만 원+정부600만 원)을 주는 제도다.
자자체는 해당 지역 산업 특성을 고려해 내일채움공제를 자율적으로 설계해 공모 참여할 수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시범사업으로 조선업 사내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내일채움공제사업을 실시하고, 기업이...
아울러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기간이 2년으로 고정된 기존 제도를 기간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해 공제 혜택이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용지원금과 같은 직접지원 정책의 단계적 일몰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복리 증진을 위한 간접지원 정책의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가...
기술탈취에 대해선 “피해구제 소송기간을 단축하고 여러 부처에 산재한 조정관리 제도를 일원화하며 조사관의 권한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플랫폼 갑질 문제에 대해선 앞서 공약한 바 있는 ‘모든 수수료 공개’를 거듭 약속했다. 인력난에 대해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활성화와 부동산 특별청약 지원 확대 등 복지 확대를 통한 유인책을 제시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에 대한 사내 부당한 대우에 대한 보호도 강화한다. 공제에 참여하는 청년이 공제 만기까지 쉽게 이직을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 괴롭힘, 임금삭감 등 부당하게 대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지원센터·상담창구·신고채널을 구축한다.
또 이른바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할 수 있는 벽도 더 단단히 한다. 집을 매각해도...
중소기업이던 회사가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 지정되면 대기업으로 인정돼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을 할 수 없게 된다.
다만 공제 가입 중인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변경되더라도 소속 청년 근로자가 공제 가입을 유지하면 적립금을 일부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하면...
중소기업 취업 청년 근로자의 자산형성(2년간 300만 원 적립 시 1200만 원 지급)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의 수혜도 수도권에 편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 기준 이 사업에 참여한 전체 사업장 3만7212곳 중 수도권 사업장이 약 60%(2만2294곳)를 차지했다.
장철민 의원은 “정부의 일자리 지원 정책이 오히려 균형발전을 저해시키고 지방 청년들의 서울...
중소기업의 낮은 임금ㆍ복지 수준과 비교적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인한 잦은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재직을 유도할 수 있도록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일몰 기한을 1년 연장하고, 중소기업 복지 플랫폼 가입자를 30만 명까지 확대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말까지 장기근속자에 관한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 추천을 2000여 명까지...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올해 지원 인원이 10만 명에서 12만 명으로 2만 명 더 추가된다.
고용노동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추가 지원사업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3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의 지원으로 1200만 원의 자산을...
(석간)
△청년내일채움공제 추경 사업 개시
8일(수)
△고용부 장관 10:00 국회 본회의(국회),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고용부 차관 15:00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세종)
△지역특화형 장기유급휴가훈련 업무 협약(석간)
△사회적기업 3천 개 돌파(석간)
△직업능력의 달(9월) 기념식 개최
9일(목)
△고용부 장관 07:30 일자리위원회(한국프레스센터), 10...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예산은 1조3000억 원으로 편성해 7만 명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직업훈련·일경험 프로그램 시행 등 청년고용 개선에 기여하는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예산으로 170억 원이 편성됐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지출 규모가 대폭 증가한 고용유지지원금 예산은 올해...
자산 형성 차원에선 저축액 매칭지원, 추가 소득공제 등이 적용되는 청년내일 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대상이 확대된다.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급여 공제액에 기업·정부가 일정 비율을 추가 적립해 돌려주는 내일채움공제도 신규채용자 7만 명에 추가 지원되며, 청년재직자에 대해선 일몰이 내년 말까지 연장된다.